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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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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November, 2006

Honey

Honey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요즘 말씀읽기가 참 힘들다. 틈을 내서 열심히 읽을려고 하지만 바쁘다는 핑게로 많이 못읽고 있다. 몇일전 큰맘을 먹고 마태복음을 읽기 시작했지만 2장에서 스톱했다. -_-;;

성경보다 더 열심히 수시로 읽는 책(?)이 있다. 바로 온라인 백과사전 Wikipedia이다. 이런저런 article을 읽다보면 두세시간은 후다닥 지나간다. -_-;;

오늘도 열심히 백과사전에서 쓸때없는(?) 지식들을 읽어나가고 있는 도중 어떻게 하다보니 honey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다. “꿀은 설탕보다 달다”, “꿀벌이 만든 꿀과 다른 벌들이 만든 꿀은 다르고 주미꿀협위회에선 꿀벌이 만든 꿀만을 꿀이라 지정한다” 등등의 지식들을 읽고있는 도중 내 마음을 찌르는 내용이 있었다.

Liquid honey does not spoil.

꿀은 상하지 않는다고 한다. 인터넷을 더 뒤져보니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수천년된 꿀도 상하지 않았다고한다. (출처가 확실치 않아 믿을만한 정보는 아니다.)

시편기자가 한 말씀이 생각이 났다. 주님의 말씀을 꿀에다 비유한 시편기자. 꿀이 시간이 지나도 상하지 않는다는것을 염두하고 글을 쓴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크나큰 지혜가 느껴지는 순간이였다.

절대로 상하지않는 하나님의 말씀. 백과사전보다 더 재미있게 읽혀지고 읽고싶어 못 참겠는 날이 언젠간 오겠지? Meanwhile, 읽는 연습을 열심히 해야겠다!

마태복음 3장, here I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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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Lips My Lips Have Kissed, and Where, and Why

Millay

What lips my lips have kissed, and where, and why,
I have forgotten, and what arms have lain
Under my head till morning; but the rain
Is full of ghosts tonight, that tap and sigh
Upon the glass and listen for reply,
And in my heart there stirs a quiet pain
For unremembered lads that not again
Will turn to me at midnight with a cry.
Thus in the winter stands the lonely tree,
Nor knows what birds have vanished one by one,
Yet knows its boughs more silent than before:
I cannot say what loves have come and gone,
I only know that summer sang in me
A little while, that in me sings no more.

- Edna St. Vincent Millay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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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gain…

47.jpg밤을 더이상 안샐꺼라는 다짐을 깨고 오늘 또 밤을 샌다…

몸이 더이상 말을 안듣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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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od of tears

참 오랬만 이네요. ^^;; 추수감사절을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 바쁘셨죠? I could imagine how busy You’d be during holiday season.

그동안 죄송했어요. 맨날 연락해야지 찾아가 뵈야지 전화, 아니 이메일이라도 보내야지 했지만 매번 바쁘다는 이유로 벌써 몇개월이 된거 같네요.

바쁘긴 바뻤죠. 정신 없을 정도로. 하지만 I know that, that can’t be an excuse. 사랑은 관심이라고 누군가 그러던데 참 전 무관심 했던거 같아요.

아, 오늘 아침 보내주신 편지 드디어 시간을 내어(?) 읽어봤어요. 너무 고마워요. 지하철 타고 학교 가면서 읽는대 울뻔 했다니까요! 사실은 속으론 엉엉 울었어요. 진짜울면 주위사람들에게 폐가 될까봐 참았죠.

그동안 참 외로웠어요. 왜 외로울까 생각도 많이 해보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별 방법을 다 써보았지만 다 소용이 없었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 당신의 편지를 읽으면서 그리고 싸이의 (that’s right! 한국 가수 Psy말입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깨달았어요. 제가 그동안 외로웠던건 당신이 내 삶속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항상 같은 문제의 같은 답인데도 까먹고 이렇게 힘들게 알아내는거 같아요. 저 참 바보같죠? 당신을 사랑하기엔 아직 너무 멀었다고 느껴지네요. 전 언제쯤 철이들어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다 알아요~ 지금 이 편지 읽으시면서 피식 웃고 계신거! 웃지마요! 전 심각하단 말이에요~ I’d laugh if I was omnipotent too! ㅋㅋ

고마워요… 오늘 아침 편지… 다음 편지도 기대할께요. 잊지말고 정성들여 읽을께요. 그리고 오늘처럼 답장 올릴께요.

할일도 많고 고민도 아직 많고 몸도 아프지만 왠지 오늘 하루는 가벼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꺼 같아요. You are amazing.

그만 쓸께요… 아줌마가 도와달라고 전화하네요 –;;

그럼 빠잇!

당신이 내 삶속에있어 행보한 디모데가 당신의 아들의 이름으로 이 편지 올립니다.

연구실에서…

[추신]

Stop making me cry!! It’s embarrass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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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giving

Turkey day!Here’s my obligatory list of gratitudes 2006. (Yeah, kinda late but oh well…)

Oh and I skipped all the regular (repeated) stuff and only listed the ones that are relevent to this year. i.e. Healthy Body. And numbers have no relevence what-so-ever.

  1. For my nephew Ian!
  2. 내 실패를 무관하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날 사랑하심.
  3. New start at a new school. Go Colonials!!!
  4. 나의 개으름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 주심.
  5. Letting me realize lacking I was in Words and prayer.
  6.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을 찾게 도와준 친구들. (You know who you are.)
  7. and finally… for Nintendo DS/Wii!!!! ^^;;;

하나님 감사힙니다.

[aside]

#6 phase one has started! Y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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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ime…

Axe wield dwarf도끼를 갈아야 할때가 온거같다.

너무나 오랬동안 앉아만 있던거 같다. 확실하게 목적을 정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할 때가 왔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오늘 또 사단의 꾀임에 넘어갔습니다. 너무나도 연약한 저임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너무나도 외롭습니다.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에게 지혜를 주시사 지금 갈고 있는 도끼를 꼭 필요한곳에만 사용케 하옵소서. 깨어있어 지금 싸우고있는 전쟁을 이길 수 있도록 도우소서.

도우소서.

인자의 은혜로 주님께 빕니다.

아멘.

이번엔 확실하게 갈아 확실한 수확을 얻고야 말것이다! 디모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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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horus

임마누엘 성가대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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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that brightens my day

Ok, this is not a list of things that brightens my day. (Maybe i’ll write about that later.)

어찌됐든…

오늘 나실이 한태 옮겼는지… 조금 고생했다 –;; 집에와서 일찍 자야지 했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벌써 11시가 돼버렸다~ 으아!!! 이빨닦고 약먹고 잘려고 하는데 우리 집 카페에 동영상올렸다는 누나의 전화가 기억났다. 이안이랑 노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YouTube에 올렸다고 한다. 카페에 찾아가 YouTube동영상을 보니 절로 내 입가엔 미소가 지어졌다.

누가 자기 피 아니랠까봐… ^^;;; 빨리 결혼해서 나도 애나 날까? ㅋㅋ

사랑한다 이안아~ ^^/

내일 아침은 왠지 상쾌할꺼 같다!

click the link below for the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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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Week

CRRM Project due this Thurday. So… let’s review my schedule for this week.

Sunday

  • 8~3 church
  • 3~6 rides
  • 6~9 CG praise team
  • 9~whenever CRRM Project

Monday

  • 8~9 class
  • 9~10 CRRM Project
  • 12~4 Office Hour
  • 4~8 Tutoring
  • 8~whenever CRRM Project

Tuesday

  • 9~9 school
  • 9~whenever CRRM Project

Wednesday

  • 8~9 class
  • 9~6 CRRM Project
  • 7~8 Church
  • 8~10 Wootton Secret Santa
  • 10~whenever CRRM Project

Umm… yeah… –;;

Update: Yay~ MC is closed on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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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Fever

Best. Low-Budget. Short. Movie. Ever. Period.

YouTube Preview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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