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his is not a list of things that brightens my day. (Maybe i’ll write about that later.)
어찌됐든…
오늘 나실이 한태 옮겼는지… 조금 고생했다 –;; 집에와서 일찍 자야지 했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벌써 11시가 돼버렸다~ 으아!!! 이빨닦고 약먹고 잘려고 하는데 우리 집 카페에 동영상올렸다는 누나의 전화가 기억났다. 이안이랑 노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YouTube에 올렸다고 한다. 카페에 찾아가 YouTube동영상을 보니 절로 내 입가엔 미소가 지어졌다.
누가 자기 피 아니랠까봐… ^^;;; 빨리 결혼해서 나도 애나 날까? ㅋㅋ
사랑한다 이안아~ ^^/
내일 아침은 왠지 상쾌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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