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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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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지금 너무나 엉엉 울어 눈이 팅팅 부었단다

조금전에 원□□가 찾아와서는 다른교회에 가서 찬양사역을 배우고 와서 다시 온다면서 교회를 옮긴다는 말에…

지난주는 황□□가 와서는 큰교회에서 성가대와 중고등부교사를 배우고 싶다면서 교회를 옮긴다더니…

그런데 태연하게 가라고 해 놓고는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엉엉 울었단다.

교회이름을 큰교회로 바꿀까!!!

그러면 작은 교회로 가지 않을 거니깐!!!

그냥 눈물이 나와서 내일이 주일인데 그냥 엉엉 울고 있다가

여가라도 이렇게 써놓지 않으면 내 마음이 터질것 같아…..

기도 해주라!!!

- 어머니께서 우리가족 카페에 올리신 글

어머니께서 글을 올리셨다.

큰 교회가서 찬양사역이랑 성가대를 배워가지고 오면 하나님의 나라가 더 잘 임할까?

과연 우리가 어떠한 사역이 부실해서, 전도 할때 말빨이 딸려서, 성가대가 화음을 못맞추어서, 찬양팀이 최근 노래를 연주할 줄 몰라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임하지 않는것인가?

그냥 이웃사랑하고 하나님 사랑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냥 하나님께 공식적인 예배와 삶속의 예배 열심히 드리고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살고 천국 소망 바라며 내가 만난 예수님 만나는 사람마다 전하면 나머지는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는거 아닌가?

언제부터 하나님의 일을 우리의 힘으로 하는것이 되었는가?

언제부터 교회가 지식과 경험을 쌓는 메체가 되었는가?

교회는 이 험한 세상 살아가는동안 서로 힘이 될수 있도록 하니님이 만들어준 공동체가 아니였나?

죄송합니다.

엄마 글을 읽고 화가나서 그냥 막 써댔습니다. 그들도 사랑하고 이해해야하는거죠? …

강림교회에서 엄마랑 아빠랑 같이 주님의 일하고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비록 멀리 있지만 엄마랑 같이 오늘 엉엉 울었어요.

죄송해요..

God, why is it so freaking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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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 said,

December 23, 2006 @ 11:29 pm

엄마 허락없이 글 막 올려서 죄송해요…

hannah said,

December 25, 2006 @ 11:29 am

I’ll keep em in my prayer. i Know excatly how difficult it is… 그래도 좋은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Timothy Kim said,

December 25, 2006 @ 7:31 pm

/hannah
Thank you…

진덕수 said,

December 31, 2006 @ 8:12 am

그런일이 있었군.. 흠..

진덕수 said,

December 31, 2006 @ 8:21 am

머…. 이해할수있긴 하지만…
내년엔 빈자리가 더 늘겠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