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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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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저기 저 요단강은 내가 건너기만을 기다리고 있고
내 마음은 늙어가고 있네
주여 비나오니
이 마지막 기도 들어주시 옵소서
여기 내 마음이 있사오니 뜻대로 인도하소서

삶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우리가 어떻게 치유받고 또 찢기는지
하지만 자유했다면 외로워도 괜찮다고

가끔가단 내 발밑은 자갈밭이였고
다른때는 가시밭이였네
그리고 그것 또한 다 주님 뜻안에 있었다네
하지만 이제 다 끝났다네

글쎄, 날 누더기 옷을 입혀주던
왕자처럼 대접해 주던
혹은 내 부친들 옆에 눞혀주던
내 가루를 바람에 날리던
상관없네

떠나갈때엔 엘리야처럼 떠날 것이라네
병거타고 불 기둥과 함께 떠날 것이라네
저 멀리 등뒤에 있는 별들이
센트럴 공원의 촛불처럼 희미해 질때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 마음아프지 않을꺼라네

살다보면 친절한 사람은 많지만
진정한 친구는 없었다네
이것 때문에 너무나 많은때에 넘어졌지만
이제 다 끝나가고 있으니
그저, 살아오면서 내가 찾은 가장 귀한 것
그 찬양의 노래를 듣고 싶다네

하지만 요단강이 날 기다리고 있다네
그 건너편을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이곳에 어떤것도 가지고 갈 수 없다고
누군가 그러더군

이 구원의 길에서서
엄지를 내밀고 기다리고 있는 나를
대리러 오고 계시는 분의 곡조가
내 귓가에 들려오고 있다네

사람들이 수군거리더군
다들 내 영혼을 위해 걱정하고 있다고
한마디 해주겠네, 난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집으로 돌아갈 그날까지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떠나갈때엔 엘리야처럼 떠날 것이라네
병거타고 불 기둥과 함께 떠날 것이라네
저 멀리 등뒤에 있는 별들이
센트럴 공원의 촛불처럼 희미해 질때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 마음아프지 않을꺼라네

아프지 않을꺼라네

- rich mullins, translated by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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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 said,

March 22, 2007 @ 6:31 am

The song is performed by Gary Chapman, but it’s originally by Rich Mull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