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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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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toms of Love

UPDATE: Fixed lot of grammar and spelling, clarified some of the ideas

NewScientist지는 자신이 사랑에 빠져있다고 생각하는 십대아이들에게서 일종의 정신병인 hypomania(경조증?)와 비슷한 증상을 찾아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heart고린도전서 13장에서 묘사되고 있는 완전한 사랑의 모습은 전혀 미친사람의 모습이 아니다. 굉장히 성숙하고 논리적이며 차분한 사람을 설명하고 있는거 같다. 오래참으며 성내지 않고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이 행치않는것은 hypomaniac들과는 완전 반대이다. Wikipedia에 의하면 hypomaniac들은 자기 자랑과 과시가 심해지고 생각없이 말이 많아지며 집중하지 못하여 쉽게 산만해진다고 한다.

물론 바울이 말하는 사랑과 십대들이 생각하는 사랑은 같은 사랑이 아닌것 만큼은 확실하다. 하지만 성경에 보면 수차례에 걸쳐서 나와 하나님의 관계의 모습을 로멘틱한 사랑에 비유 한것을 찾아 볼 수 있다. 그래서 난 로맨틱한 사랑에서 하나님과 이웃에게 향한 사랑과 비슷한 성숙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어야 하지 않는지 의문해보고 싶다

Mental Illness난 누군가를 미칠정도로 좋아해본적이 있다. 그때 그 사람을 좋아했을땐 나의 모습은 성숙된 모습보단 미친사람의 모습에 더 가까웠던거 같다. 난 그녀를 위해 무엇이든지 해주고싶어 참지못하였고 그녀를 차지하고싶어 이기적인 행동과 말을 많이한 기억이 있다. 과연 난 그것을 사랑이였다고 표현할 수 있을지 궁굼하다.

사랑… 난 아직도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만약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듯 사랑은 감정적인 것이 아닌 능동적인 행동이라면 난 어느 여자와도 사랑할 수 있다. 아무런 감정 없이도 사람과 만나 교제를 하면서 속히 사랑의 행위라고 하는 모든 일들을 할 수 있을꺼 같다. 하지만 나의 머리와 마음은 절대 그런 사랑은 하기 싫다고 말하고 있다.

또 반면에 만약 사랑이 감정적인 것이라면 난 불행한 사람이다. 그런 난 내 감정을 공감하며 서로 나눌 수 있는 사람을 한번도 만나본 적도 없다. 그리고 지난 날 너무나도 많은때에 나의 감정에 치우치고 휩쓸려 상처를 받은 적이 많아 (적어도 지금은) 새로운 사람에게 나의 감정을 쏟아 부을 만한 용기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한가지이다. 사랑이 무엇이던간에 난 그것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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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덕수 said,

August 16, 2007 @ 5:33 pm

오~~

eungyu said,

August 18, 2007 @ 11:11 pm

디모데, 훌륭한 글 같다.
selfless and fearless love
가 너에 안에서 나타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