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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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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참 신비로운 것 같다.

일단 선을 이해하기 위해선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점이란 부피는 커녕 넓이도 없이 자기 자신의 위치만 정의 되어있어

그냥 홀로 데카르트 공간에 외로이 떠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 점들이 무수이 모이기 시작하면 길이라는 매개 변수가 생긴다.

곡선그리곤 선이 탄생한다.

안타깝게도 길이란 새로운 속성을 갖은 선도 두께는 없다.

부피까지 가려면 아직 멀었다.

그래도 선은 웃을 수 있다.

곡선은 말이다.

직선은 싫다.

난 웃는 곡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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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yu said,

August 19, 2007 @ 3:52 pm

very deep

Timothy Kim said,

August 19, 2007 @ 8:02 pm

Hahaha, I don’t know about deep~ ^^;;
Wrote it while falling asl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