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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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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y Woman

난 우리 엄마보다 더 무서워 하는 여자가 있다. 바로 우리 누나이다. 내가 무진장 사랑하는 우리 누나를 난 어릴때부터 하늘처럼 생각하여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다. 비록 싸울때도 있었고 내가 싸가지 없게 군적도 많지만, 그래도 난 우리누나의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부모님의 인정을 받고 싶지 않냐고 물을수도 있겠지만, 부모님께 인정받는것은 쉽다. 내리사랑때문인지 우리 부모님은 조건없이 항상 “I’m so proud of you~”를 남발하신다. 하지만 친 누나에게는 그런게 없다. 비록 사랑한다곤 하지만 부모님과는 다른 사랑이다. 나의 잘못이나 부족한점을 항상 날카롭게 지적하며 충고한다. 그래서 인지 누나한텐 더욱더 인정받고싶다. 얻기 힘들기 때문에 더 갈망한다는 그 이치 일까?

어쨌든, 이번 땡스기빙을 통해 다시한번 느꼈다. 나의 철이 없음을 우리 누나를 통해 다시한번 발견하였고, 더 mature해져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갖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었다. 그래서 고맙다.

누나 사랑해~ 언젠간 누나의 눈에 성인이 되어있을 날이 곧 올꺼야!!!

bbibbi and high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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