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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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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December, 2007

2007 Top 10 Posts!

2007년을 마감하는 의미해서 2007년동안 쓴 블로그 글중 Top 10을 뽑아 보았다. 참고로 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1. How to win and lose at the same time - Evolution vs. Creationism에대한 인간적인 접근?
  2. 가슴아픈 한국의 IT실정 - 껍대기만 IT강국인 한국에대한 나의 생각을 처음으로 글로 옮겨 보았다.
  3. Right and Wrong - 리더에 자리에서 교회를 섬기면서 이번 2007는 가장 힘들었던거 같다.
  4. Roses - 우리 학교앞 꽃가게에서 꽃을 산 episode, 강림교회 주보에도 출판 되었었다.
  5. 가끔가단 -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기를 원함을 시로 써보았었다.
  6. 아내에게 자치는 시 - 잠언을 묵상하다 쓴시.
  7. - 2007년을 잘 summarize해주는 시같다.
  8. My iPhone Review - 2007년의 가장 인기있었던 전화기에대한 나의 개인적인 리뷰. 이 글때문에 내 웹사이트의 google ranking이 높아질수 있었다.
  9. Symptoms of Love - 이번 2007년의 시작과 끝은 외로움으로 가득 하였다. 그 기분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 글 같다.
  10. What I want. - 2007년에는 나의 career에 대한 겨정을 내릴 수 있었었다. 그 결정에 도움을 준 episode.

2007년동안 글을 쓴 trend를 보니 1월에 가장 많은 글을 썼었다. 가장 감성적인 글도 1월에 다 몰려있고. 2008년에는 징징거리는 글은 그만 써야할꺼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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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Slope of the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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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oarding!!!!

지난 금요일 친구들과 함께 이번 겨울 처음으로 보드를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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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

Leopard를 드디어 샀다.

MacWorld에서 곧 발표할 새로운 랩탑을 기다렸다가 사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지만 내 주머니 사정이 뻔한지라 지금 현 맥북을 앞으로 한 수년은 더 쓸꺼 같아 그냥 사버렸다.

업그레이드는 안할꺼 같다. 그냥 필요한거 다 백업하고 새로 깔꺼 같다. Ubuntu/XP/OS X로 triple boot할꺼 같은 분이기…

Gentoo를 버리고 Ubuntu를 설치하는 이유는… 늙었기 때문이다… -_-;; 그 많은 file들을 configure하고 compile하기엔 너무 나이를 많이 먹었다.

XP를 설치하는 이유는 Orange Box를 예전부터 해보고싶었기 때문!

어쨌든 오늘밤은 이거 설치하느라 밤샐꺼 같은 기분~

이상 Apple Store에서!

[post script]
컴퓨터를 쓰면 쓸수록 점점 Microsoft Windows는 아무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
마찬 가지로 내가 아는 사람들중 컴퓨터쓰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
Windows를 쓰는 모습을 더이상 찾아 볼 수 없다.
(게임하고 싸이하는 사람들 빼고 -_-;;)
오직 Unix-like OS만 남아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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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

So I found a programming challenge thrown by this guy via reddit.

You are supposed to use logo to make a tree like this one:

Logo Tree

I’ve never even heard of Logo before. Apparently, it’s a “simple” language created to teach little kids about programming. But after reading Jeff Atwood’s blog post, I got more interested in it and took on the challenge.

If you want to try it out yourself visit the blog post: http://www.cs.nyu.edu/~michaels/blog/?p=6

Following is my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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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 love Nintendo

TaylorAccording to an Australian newspaper, The Geelong Advertiser, a girl named Taylor with arthrogryposis were given a christmas gift from Nintendo.

Because Taylor lacks any muscle in her arm, it is often hard for her to perform lot of simple activities on her own. But when she discovered Wii at her family’s friend’s house, she was really happy that we could play video games for the first time.

Then the friends wrote them a letter to Nintendo, telling them about the Taylor’s situation. Graciously enough, Nintendo sent Taylor a brand new Wii for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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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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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entiment

My sentiment expressed in the geekiest way possible.

Let n be the binary representation of π.

And, let s be the 30bit substring of n starting at 1862047722th index.

Finally, let f(x) be a function of binary string into alphabets such that x is divided into substrings of length 5 and following mapping is applied 00001 = a, 00010 = b, 00011 = c … and so on. ( 00000 is a space). (i.e. f(101000100101101) = tim) Assume always that length of x is divisible by 5.

Then my sentiment towards you can be summed up as following:

I f(s).

Inspired by: http://pisearch.lbl.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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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Yoke

어제 친구들과 함께 학기를 마침과 예수님을 탄생을 축하하기위해 (아님 그냥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었던것이였을까?) 케네디 센터에서 NSO가 연주하고 University of Maryland Choir가 노래하는 유명한 오라토리오, 헨델의 메시아를 감상하고 왔다. 거이 매년 갈려고 노력은 하지만 바쁜 핑계로 지난 몇년동안 못가다가 오랬만에 가서 감상하는것이여서 너무 좋았다.

Kennedy Center, the concert hall

예수님의 탄생으로 시작한 1부는 마태복음 11장에 있는 말씀으로 막을 내린다.

AIR (Alto)
Come unto Him, all ye that labour and are heavy laden, and He will give you rest. Take His yoke upon you, and learn of Him, for He is meek and lowly of heart, and ye shall find rest unto your souls.

CHORUS
His yoke is easy and His burthen is light.

눈물이 나왔다. 그리곤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쉬게해주시겠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잊은지 너무나도 오래됐었다. 주님의 멍에와 짐은 쉽고 가볍다는 말씀이 웅장한 합창을 통해 내 가슴에 울렸고 난 그 능력의 말씀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나머지 2부와 3부의 주님의 고난 부활 승천과 재림의 개선가까지 주님께 합창단과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며 나 혼자 콘서트 홀에서의 작은 예배를 드렸다.

그리곤 오늘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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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Wintery Ocean

아무도 찾아 주지않는 겨울바다에 가고 싶다.
언제가도 같은 모습과 같은 소리로 반겨주는
겨울바다에 가고 싶다.
새하얀 모래위에 내 발자국을 남기고
들어갈 수 없는 찬 바다에
설래이는 내 마음을 버리고 오고싶다.
아무리 질러도 대답없는 수평선과
살을 찌르는 날카로운 바람에
상처받고 싶다.

Oh, how I long for the wintery sea.
With your cold waves, longing for companion
I’ll come and keep you company.
Leave my trace on your white sand
Jittering heart, in your cold blue water
I want to cast away.
To be hurt by your echoless horizon
And sharp piercing of your winds.
Oh, how I long for the wintery sea.

- s.m. timothy kim

inspired by this picture from eunmi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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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vs. 과정

요즘 힘들어 하는 내 모습을 보신 우리 엄마가 날 위로하기위해 내가 옛날에 쓴 글을 찾아네 보내주셨다. Highwind online 8을 운영할때 쓴 글 같다.

한 2년된 글이다. 언제 시간있으면 옛날 글들 다 다시 살려놔야지…

Btw, thank you Mom. I love you.


얼마전 할일없는 해커가 PSP에다가 Mac OS 7을 깔았다는 소식을 들었다.이미 오래전 PSP에서 x86 hardware emulation이 해킹 당하였고 (그래서 슈퍼 닌텐도, 게임보이등등의 하드웨어 emulation도 가능케 돼었었다.) 그 emulation layer위에 680×0 emulation을 가동시켜 Mac OS 7를 설치 가능케 돼었다.뭐 인터넷 세상이 항상 그렇듯이 이런 뉴스가 올라오면 별별 포럼에서사람들은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 댄다. 내가 자주 노는 한국 geek들의 모임인 kldp라는 포럼에서도 이 뉴스가 토픽으로 다루어 졌다.

이런 저런 예기를 하던 중 한사람이

“시간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라고 하였다.

그러자 다른 또 한 사람이 반박 하였다.

“그래도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었을 겁니다. 결과에서 얻는 것보다 과정에서 종종 유익한 것을 얻죠.”

라고 하였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세상은 결과만을 추구한다. 얼마만큼 성공했느냐? 돈이 얼마 있느냐? 성적은 잘 나왔느냐? 라고 묻기만하지 절대로 노력하였느냐? 최선을 다하였는가? 진실되게 정직하게 하였는가? 라는 질문은 하지 않는다. (은행에 찾아가 큰 액수의 융자를 받기위해 답해야하는 질문들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과정을 중요시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을 그냥 구원 하셔도 돼셨다. 하지만 십자가의 길을 택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안 믿는 자들에게 직접 기적을 통하셔서 자신을 나타 내실 수 도 있었다. 하지만 대신 우리들을 사용하시길 원하신다.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 주시고 인내와 믿음을 길러주시기 원하기 위해 어려운 과정을 선택하라고 권면하신다.

쉬운길로 가기는 너무나도 쉽다. 하지만 과연 쉬운길로가서 얻는것은 무었일까? 잠시 편안함, 일시적인 기쁨일 뿐이다.

좁을길 어려운길… 사랑과 인내와 지는 자의 길은 너무나도 어렵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우리가 얻는것에 비하면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닌거 같다.

오늘 아침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너무 피곤하여 진짜 학교에 가기 싫었고, 가지 말까라는 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오늘 하루 내가 편하기 위해 학교를 가지 않는다면 난 내일 힘들었을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만회하기위해 계속해서 힘들었을것이다. 내 자신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도 부끄러운 회개의 기도를 해야 했을것이다.

목표가 이끄는 삶… 너무나도 중요하다. 하지만 목표에 눈이 멀어 과정이 타협된다면 그 삶은 과연 의미가 있는 삶일까?

난 기도한다. 예수님을 emulate해야(닮아가야)하는 나의 hardware(몸)… 그 목적를 이루기위해 좁고 어려운길을 믿음으로 가길 바란다. 그 길을 하나님이 도와 주실것이라고 믿는다.

집에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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