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blog is no longer updated and is kept for archival reasons only. Please visit timothylive.net for the latest blog.

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twitter archive

Incompetence

kids kissing on cheek지난주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2명한테서나 들었다. 둘다 교회사람이고 나와 꽤 친한(I think… -_-;;) 사람이다. 누가 누구와 사귄다는 소식을 들으면 부럽다는 생각보단 신기하다는 생각이 먼저든다. 한번도 좋아하는 감정을 서로 공유해본 경험이 없는 난 꼭 다른 세상 이야기 같다. 그래서 그랬는지 “누가 사귄다더라”라는 내 나이때는 식상해야할 소식은 나에게 관계에 관한 질문을 다시 던져주었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교차할 수 있을까?

I think having a loving relationship that goes both ways might be the epitome of happiness. Maybe because I’ve never experienced it, I’m hyping it up, but I mean that’s what God wants from us too, two way loving relationship. Besides, there was a time when I thought I had that kind of relationship going. Which turned out to be false and crushed my heart. So from seeing the impact of that crushing, it can deduced that actually having such relationship is the highest joy one can experience.

So I have to ask, how does it start and how does it work?

주위에 사귀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귀게 되었는지 물어보면 사귀게 되는 절차는 detail만 조금식 다를 뿐이지 골격은 다 같다.

  1. 서로 공유하는 activity가 있다. (같은 교회/학교/직장을 다닌다)
  2. 한사람에게 상대방을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다.
  3. optional step: 작업에 들어간다 (maybe this might be optional but most important step)
  4. 상대방은 그 사람이 자신을 좋아한다는것을 알아낸다/느낀다.
  5. (생각/고민 끝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자신도 좋아하게 된다.
  6. 처음 감정을 품고있던 사람은 그 감정을 상대방에게 표한다. (sometimes it can be reversed)
  7. 서로의 감정을 말/글로 확인하고 관계가 시작된다.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고 쉬워 보인다.

broken heart나의 경험과 주위에 사귀고 있는 사람들과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step 5이다. 난 항상 step 5가 없었다. 그래서 혼자 좋아하다 혼자 실망하곤 하였다. 어떻게하면 step 5를 가능케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지만 딱히 정답이 없다. 정답이 있었다면 누구든지 자기가 원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을수 있을것이다.

난 지금까지 점수가 zero for 3였기 때문에 다시 누굴 좋아하는것 자체가 두려워 진다. 하지만 요즘들어 짝 사랑이라도 좋으니 누군가를 미칠정도로 좋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정도로 외로운가 보다…

이 글을 쓰면서 느낀점이 하나있다. 난 참 이상하다는 것이다. 어디 정상적이 사람이 앉아서 사람 사귀는것에대한 고찰을 하며 analysis하는 글을 쓰겠냐는것이다.

나같이 이상한 사람을 좋아할 사람이 있을지 궁굼하다… 아니 두렵다…

Tags: ,

btw said,

February 21, 2008 @ 5:02 pm

I don’t think you are the only one who thinks like that. How can you be 이상해 when a lot of other people are contemplating over the same stuff that’s written here?

You can feel lonely, but you are definitely not 이상해. I think that naming yourself to be the “odd” one is a bit of… overstatement..?

Timothy Kim said,

February 21, 2008 @ 5:11 pm

People contemplate over it, but they don’t usually write blog about it. Hehe. I guess this entry was little bit on the extreme side, but I guess that’s what makes me odd.

현석 said,

February 21, 2008 @ 8:55 pm

s/odd/unique/g

btw said,

February 21, 2008 @ 8:55 pm

But they do write blog about it… I guess you like to categorize yourself as “odd”..

Timothy Kim said,

February 21, 2008 @ 9:02 pm

btw, does btw mean something other than btw?

btw said,

February 21, 2008 @ 9:14 pm

n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