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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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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ing Again

2008년 들어서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였다. 겨울동안 Toni의 옷걸이 신세로 전락한 내 자전거를 먼지를털고 꺼내 패달질을 시작하였다. 오랬만에 타는거라 그랬는지 더욱 신이났다.

꽃닢으로 장식된 자전거 길은 겨울동안 보고싶었다는 듯이 날 반겨주었고 혼자 가는 날 말동무해주려 시원한 바람들이 찾아와 내 귓가에 속삭여 주었다. 포토맥강을 건널때엔 세상이 내것같았다.

비록 연구실에 도착하자마자 일과 씨름하는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그래도 잠시만이라도 세상 걱정 다 잊을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주도 계속해서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뭐야? 초딩일기 같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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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yu said,

April 16, 2008 @ 6:45 pm

“포토맥강을 건널때엔 세상이 내것같았다.”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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