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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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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lamentation

내가 태어났던 그 날이 없었더라면,
‘아들을 가졌다’고 말하던 그 밤이 없었더라면!
그 날이 어둠에 가려 하나님께서 그 날을 찾지 않으시고,
빛도 그 날에 광채를 발하지 않았더라면.
일 년 중 그 날이 없었더라면,
어느 달에도 그 날이 없었더라면.
아, 그 밤에 아무도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더라면,
그 밤에 기쁜 외침이 없었더라면.
나를 낳던 어머니의 자궁 문이 열리지 않았더라면,
내 눈이 슬픔을 보지 않았을 것을.

오! 내 분노와 내 모든 재앙을 저울에 한번 올려 봤으면.
그것은 바다의 모래보다 무거울 텐데.

나에게는 이제 더 이상 견딜 힘이 없어.
견딘다고 무슨 소망이 있겠는가?
내가 바위같이 강한가?
내 몸이 무슨 놋쇠인가?
나는 이제 의지할 것이 하나도 없네.
살아날 방법이 전혀 없어.

주님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내 생명이 너무 허무합니다.
내 눈은 이제 더 이상 기쁜 순간을 보지 못하겠지요?
나를 아는 사람이 이제 더 이상 날 보지 못하고,
주께서 나를 찾으시더라도 나는 이미 죽어 있을 것입니다.
구름이 사라지듯,
무덤에 내려가는 사람이 어찌 다시 살아나겠습니까?
그가 어떻게 다시 자기 집에 갈 수 있겠습니까?
집도 그를 다시는 알아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어찌 잠잠할 수 있겠습니까?

내 영이 상하고,
마음이 괴로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내가 무슨 바다 괴물입니까?
왜 나를 이렇게 괴롭히고 감시하십니까?
침대에 누우면 좀 편할까,
잠이라도 자면 고통을 잊을까 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주님은 꿈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환상들을 통해서 두려워 떨게 하십니다.
이 몰골보다 차라리 숨통이라도 막혀 죽었으면 싶습니다.

사는 것도 싫고,
나는 영원히 살지도 아니할 것입니다.
내 날들은 한 숨 호흡이오니 내버려 두소서.
사람이 뭐 대단하다고 그렇게 소중히 여기십니까?
아침마다 살피시고, 순간마다 시험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내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침 삼킬 틈도 주지 않으십니까?
사람을 감시하시는 주님!
내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왜 나를 표적으로 삼으십니까?
내가 당신께 무슨 짐이라도 되는 것입니까?

주님, 내 죄를 용서하시고 내 잘못을 없애 주십시오.
이제 내가 흙 속에서 잠들 것인 그 때에는
주님께서 나를 찾으셔도 나는 없을 것입니다.

- 욥 (3장 6장 7장, 쉬운 성경)

he had the guts to say it…

he was able to be totally naked and be vulnerable…

I wish I could open myself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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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 said,

April 15, 2008 @ 11:51 am

How can ANYONE claim that Bible is bo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