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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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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éal 여행기 Day 1 - Summary

Union Station entrance

새벽 3시 국진이의 도움으로 Metro를 미리 타고와서 기다리지 않아도 괜찮게 됐다! 국진아 고마워~
사진은 Union Station 입구

 

 

Homeless people at Union Station

Union Station엔 잠을청하고 있는 노숙자들이 많았다. 나도 그들과 함께 잠시 눈을 붙혀 보았다.

Inside Amtrak

드디어 4:00AM! 기차안은 coach class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넓고 편했다. Power를 낄수있는 plug도 두개씩이나 재공해주는 센스! Amtrak~ 자주 사용해 주겠어!

Leaving Union Station

드디어 출발!

Madison Square Garden

잠깐 잠에 들었을까? 일어나보니 벌써 뉴욕에 와있었다. 갈아탈 기차 출발시간까지 1시간 정도의 여유가 있어 밖에 나와 맑은(?)공기를 들여마시고 사진을 찍어 보았다.
출근 시간대에 마추어 도착했었는데 DC하고는 정 반대되는 분이기였다. 공짜 아침 신문 가져가라고 시끄럽게 떠드는건 서울에도 없는 소음공해인데…

George Washington bridge, New York

다시 기차를 타고 뉴욕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George Washington Bridge야 안녕~

Hudson River

기차의 왼쪽에 앉을까 오른쪽에 앉을까 고민을 많이했었다. 어느쪽이 풍경이 좋을지 몰랐기에 해가 들지 않는 왼쪽에 탔다. 하지만 대박! Hudson River를 왼쪽으로 끼고 기차는 Montréal를 향해 열심히 달렸다.

Passing Vermont

New York State를 지나 Vermont에 들어서자 보이는건 나무하고 풀밖에 없었다… -_-

Lake Champlain

헉! 오른쪽을 보니 Lake Champlain이 바다같이 펼쳐져있었다. OTL 서둘러 laptop과 iPod를 들고 오른쪽에 앉을 수 있는 식당칸으로 옮겨 탔다.

Lake Champlain

(촛점을 기차 내부로 한번 잡아 보니 뭔가 있어 보였다… -_-;;)

Lake Champlain

Vermont를 지다 Canada로 접어 들자 볼것이 없어 졌다… House M.D. 시청에 몰입!!!

Montréal from the train

출발한지 14시간이 지나고 Montréal이 보이기 시작!!!

Montréal Train Station

Gare Centrale 기차역에 도착! 역시 기대했던 대로 모든 사인판이 French로 되어있었다. (이번 여행을 Montréal로 잡은 결정적인 이유) 드디어 외국이다!!!

Waiting for the metro

할아버지와 함께 Ligne orange를 잡아타고 Le Gîte du Plateau Mont를 향에 갈려고 했지만… 너무 신이났는지 지하철을 반대 방향으로 잡아탔다… -_-;;

Hostel bed

지하철에서 내려서 hostel를 찾는것은 어렵지 않았다. 아줌마인줄 알았던 예약전화를 받았던 장본인은 사실 젋은 French Canadian이였다. 이쁜 Sarah가 “Bonjour!”하며 맞아 주었다. (사진은 나중에 올릴께요~)

배정받은 방에 짐을 풀고 settle하자 시간은 벌써 8시를 넘어 버렸다. 갑자기 찾아오는 두통… Sarah에게 가까운 약국이 어디있는지 물어보고 첫 Montréal 나들이를 시작하였다.

안되는 French로 combien?하며 약과 물을 사보았다. “six quatre vingts cinq”라고 하는 말은 “blah blah blah”들렸고 cashier기계에 6.85라고 적혀있는것을 보곤 돈을 낼수가 있었다. 될 수 있으면 English를 안쓸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나보다… OTL

Italian Restaurant

두통문제를 해결하자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다. 미리 계획한대로 Jazz공연이 있다는 L’escogriffe를 찾아 갔다. 이런 목요일만 공연한다는 것이였다! 15$이 넘어가는 곳에선 밥을 먹기가 갑자기 싫어 졌다.

발걸음 돌리자 마자 작고 아늑해 보이는 귀여운 Italian Restaurant을 발견! 가격도 괜찮고 보기에도 맛있어 보였다. Waitress누나도 이뻤고~ ^^;; (아쉽게도 사진은 없다…) 안돌아가는 혀로 French를 사용해 시켜볼려고 했지만 이번에도 실패… 영어로 스파게티를 시켰다.

Italian Restaurant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wine을 마시고 있었다. 생각해 보니 여기까지 걸어오면서 본 모든 restaurant에 있던 사람들이 wine을 마시고 있었던거 같았다. 오호… 문화체험의 찬스! 이쁜 누나에게 wine을 시켜보았다. 그러자 그 누나는 섹시한 French accent로 “Those are bring your own wines. If you want there’s a wine store down the street where you can buy one.”

“Oh… Merci…”

스파게티

드디어 나온 스파게티! 진짜 맛있었다. 달지 않으면서 이렇게 맛있는 스파게티는 처음! 첫식사 대 성공~

티라미수

기분좋은김에 티라미수 디져트까지 시켜먹었다.

그리곤 집으로 걸어돌아와 내일을 기대하며 잠에 들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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