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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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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July, 2008

Being a Christian is hard

“그렇지만 여러분에게 있는 자유를 행사할 때 그것이 믿음이 약한 성도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 고린도전서 8장 9절 (쉬운성경)

쓰고도 올리지 못하는 글이 벌써 5개나 쌓였다. 비록 이곳에 오는 사람이 누구인지 다 알아도 Internet이란곳은 조심할 수 밖에 없다.

비판적인 글들을 쓰고나면 허무하다. 아직도 성숙하지 못한 내 모습만 보일뿐이다.

그리스도인이란 직책은 나에겐 어쩔때 너무나도 무겁다.

What if I stumble?

오늘 또 한번 느꼈다. 난 참 재수없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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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ng fun with English

Objective consideration of contemporary phenomena compels the conclusion that success or failure in competitive activities exhibits no tendency to be commensurate with innate capacity, but that a considerable element of the unpredictable must inevitably be taken into account. - Ecclesiastes 9:11 (translation by George Orwell)

Puhahahahahaha!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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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urce Waste

Green is the new black.

다들 친 환경적이여야 한다고 난리다. 자원을 아끼기위해 연비가 적을 차를사고 재활용을 하는 운동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다. 오늘난 자원낭비에 대한 충격(?)적인 의견을 들었다.

시간은 5시 반. 인턴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연구실로 향했다. 연구실에 도착하니 유경이와 미라누나가 화장품 수다를 떨고 있었다.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대화에 껴볼려고 노력을 해 보았지만 실패. 이야기를 다른 방향으로 돌릴려고 하니 아니나 다를까 이성얘기로 방향이 바뀌었다. 이런 저런 얘기가 오고가다가 소개팅 얘기가 나왔고 난 분이기에 타 아무 생각없이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갑자기 유경이가 소개 시켜줄 사람이 있다며 전화를 거는 것이였다. 그러자 미라누나가 하는말…

어? 잠깐만! 갸 시민권 아니야? 팀 너도 시민권이자나! 야 소개 시켜주지마. 시민권끼리 사귀면 자원 낭비야 자원 낭비! 팀 넌 꼭 유학생 사귀어. 알았지?

난 오늘 배웠다. 난 시민권자를 사귀면 자원을 낭비하는 것이란 사실. 참 친환경화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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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uch thinking can be hazardous to your health

이번 주말엔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간단히 리스트형식으로 나열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친구의 정의와 의미 - I chilled with my old college park friends.
  2. 나의 부족한 리더쉽 - A church member told me that he doesn’t want to participate in a skit team that I lead.
  3. 찬양을 통해 비추어진 나의 자아(自我) - I had a problem with one of the praise team’s song selection during worship.
  4. 기독 대형행사의 가치 - I’m semi-helping with a local area retreat event.

이 토픽들에 대해 하나씩 써나가고 싶지만 요즘은 만사가 다 귀찮다. 최근들어 갑자기 블로깅을 열심히 하기 시작한 은규형이 조금은 motivation이 됐지만 나의 귀차니즘을 이기기엔 부족 하였다.

젊은 나이에 고민하는것이 축복이라고 어제 어느 전도사님이 이야기 하시는것을 들었다. But I think too much thinking can be hazardous to your health, mental and physical.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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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Night

lonelynigh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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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and fear


어두운 방에서 성냥을 켜보았다. 방은 그래도 어두었다. 성냥 주위만 조금 밝아졌을 뿐이였고 보이는것은 내 손가락 끝 조금이였다. 창문이 없는 연구실 방을 가득 채우고 있는 어둠을 이기기에는 나의 성냥 빛은 터무니도 없이 연약해 보였다.

이번 8월에 칠순을 치루실 김숙자 집사님께서 헌금시간에 특송을 하셨다. 거동이 어려우신데도 성가대 가운을 입으시고 강대상 앞으로 나오셔서 “저높은 곳을 향하여”를 부르셨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후렴가사가 들려올때 나의 너무나도 작은 모습이 보였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그리곤 혼자 뒤에서 바보 같이 엉엉 울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나의 작은 버릇 하나도 고치지 못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마음 돌리지 못하며, 내가 콘트롤 할려고 안간힘을 써도 나의 감정하나 돌리지 못하는 나의 연약한 모습이 보였다. 한 치 앞도 모르는 나의 모습이 마치 어두운 방의 성냥개비 같았다. 빛의 역활은 커녕 조금있으면 꺼질꺼같은 나의 모습…

그리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모습이 보였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 왕중의 왕되신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시고 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인도하신다는 생각에 엎드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경외함으로 고개를 숙일 수 밖에없었다.

처음 흘려본 두려움의 눈물…

고이 간직하고 싶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 옵니다

-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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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House Garden Tour

On the way into the White House

지난주 토요일 일차 구룹과 함께 백악관 정원 투어를 하였다. 일차 구룹 인원은 순기, 성제형, 사라 그리고 승완! 대통령 직무실에서 일을하니까 긴 줄에 기다리지 않고 당당히 들어갈 수 있었어도 좋았고 백악관을 처음으로 진짜 가까이 볼수있어서 좋았다.

다음은 가서 찍은 사진중 일부… 너무 인물과 사물 위주로 찍다보니까 완전 다 광관객 수준 사진… -_-;;; 이차때는 사건적인 사진위주로 찍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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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 of blockbusters

I’m sick of all these super hero movies and sequels that are coming out this summer. Small movies like this one makes me feel all better though. ^^;;

YouTube version - for those without quick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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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by the Word

우리가 성령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바로 말씀이다. … 따라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정신을 차리고 성경을 깊히 묵상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단, 성경 묵상의 훈련을 한답시고 또 다른 모임을 만들지는 마라. 제발 그러지 마라. 우리에게는 이미 너무 많은 모임이 있다. 모임에 신물이 나지 않는가? 혼자 묵상하라. 제발 소박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어라. 성경을 펴서 의자 위에 올려놓고 묵상하라 그러면 성령 스스로 당신 앞에 열릴 것이며,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실 것이다.

- A. W. Tozer, “이것이 성령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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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k of heart

마음이 없는곳에 열심을 가지고 일을하기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다. 졸업을 코앞에 두고있는 나에겐 학교 연구실일에 신경을 쓰기가 너무나도 힘이 든다. 물런 썸머 인턴쉽, 교회일, WASPAW일 등등 다른 일로 엄청 바쁘다는 것도 이유가 될수 있겠지만 마음까지 없으니 얼마나 연구실일 하기가 힘든지 모른다. 주어진 모든일을 열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 할수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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