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twitter archive

Tour Bus

우리는 지금 살고있는 세상과 그 다음에 찾아올 나라 두곳에 다 신경을 쓰지 못할때가 많다.

마치 그랜드 케년 관광을 위해 버스에 타고있는 사람들 모습같다. 목적지에 다다르기까지 켄사스의 펼쳐져있는 아름다운 보리밭이나 콜로라도의 빛나는 산들을 지나칠땐 버스 창문의 커텐을 닫고 간다. 오직 목적지에만 도착하기 위해 정신이 쏠려있는 사람들은 밖을 내다보지 않는다. 결국엔 누가 가장 편하고 좋은 자리에 앉았냐느니 혹은 누가 화장실을 오래쓰고 있냐고 하며 타투기만 한다.

안타깝게도 요즘 우리 교회들은 이러한 관광버스의 모습을 띠고있다.

우린 기억해야한다. 성경은 우리의 삶은 마지막 목적지 많큼이나 이 땅에서의 과정과 여정도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 필립 얀시, Christianity Today, 2008년 9월호

하이 God,

지난 달 제가 한 기도 기억하시죠? 전 자꾸 까먹네요. 그냥 너무나도 요즘 잡생각이 많은거 같아요. 그냥 천국가고 싶다는 생각은 이제 접은지 좀 됐지만 잘 모르겠어요. 재대로 하고 있는건지 뭘 하고 있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알아요. 지금 있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며 그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면 돤다고 알고있지만 뭔가 2% 부족하다고 느끼는건 왜 일까요?

옜날에 정희가 말해준 말이 기억나네요. 바보처럼 살면 쉽다고… 단순하게 살고 싶지만 이 놈의 잡생각은 왜 이렇게 없어지지 않는것인지…

또 횡설수설이네요.

I’ll talk to you later…

Tim

Tags: , , ,

Leave a Comment

IME Status :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