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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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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난 주말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기에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할 수 있어 좋다.
흥겨운 멜로디에 맘것 뛰어 찬양할 수 있고
순수한 아이들의 배를 채워 줄 수 있으며
공을 던지며 함께 땀을 흘릴 수 있는
주말이 좋다.

난 예배가 좋다.
일주일동안 일에 밀리고 치어 묻은
먼지들을 털어버릴 수 있어서 좋다.
비록 몸은 분주하지만 영은 안식할 수 있기에
그 한시간 만큼은 하나님과 함께하며
세상을 잊고 천국에 집중할 수 있어서
예배가 좋다.

그래서 그런지
난 항상 주말을 갈망한다.
예배를 초조히 기다린다.
몸은 피곤 하지만
영이 다시사는
주말이 좋다.

- s.m.t.k

참 오랬만에 쓰는 시 같다. (별로 잘 쓰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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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and fear


어두운 방에서 성냥을 켜보았다. 방은 그래도 어두었다. 성냥 주위만 조금 밝아졌을 뿐이였고 보이는것은 내 손가락 끝 조금이였다. 창문이 없는 연구실 방을 가득 채우고 있는 어둠을 이기기에는 나의 성냥 빛은 터무니도 없이 연약해 보였다.

이번 8월에 칠순을 치루실 김숙자 집사님께서 헌금시간에 특송을 하셨다. 거동이 어려우신데도 성가대 가운을 입으시고 강대상 앞으로 나오셔서 “저높은 곳을 향하여”를 부르셨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후렴가사가 들려올때 나의 너무나도 작은 모습이 보였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그리곤 혼자 뒤에서 바보 같이 엉엉 울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나의 작은 버릇 하나도 고치지 못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마음 돌리지 못하며, 내가 콘트롤 할려고 안간힘을 써도 나의 감정하나 돌리지 못하는 나의 연약한 모습이 보였다. 한 치 앞도 모르는 나의 모습이 마치 어두운 방의 성냥개비 같았다. 빛의 역활은 커녕 조금있으면 꺼질꺼같은 나의 모습…

그리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모습이 보였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 왕중의 왕되신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시고 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인도하신다는 생각에 엎드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경외함으로 고개를 숙일 수 밖에없었다.

처음 흘려본 두려움의 눈물…

고이 간직하고 싶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 옵니다

-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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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 노래방

So tomorrow at our church, we decided to play a little game called 쟁반 노래방. To do so, we need some recordings of songs and its MR. And those songs need to be certain length or certain parts.

Instead of trying to find the right one for the job, I decided to just mix and record the songs myself. All the arrangement, mix, and recordings were done 100% my me. But you can take it and do whatever you want.

Enjoy!

찬송가 9장 - 거룩 거룩 거룩 (1절, 2절)

찬송가 88장 - 내 진정 사모하는 (2절)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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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weekend!

이렇게 재미있었던 주말은 진짜 오랬만이였던거 같다. 다시한번 짚어볼까?


금요일

 

[no pic]

JCF를 위한 나홀로 기도회

 

[no pic]

직분자 기도회

 

[no pic]

오랬만에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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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7장을 읽고…

교회 성경공부 숙제로 제출한 엣세이이다.

엄청 길다… 10pt 글꼴로 double space하면 4장 짜리…

enjoy~


1. 콘서트 피아니스트  

매일같이 인터넷을 통해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뉴스를 읽고있을 때마다 내뱉는 말이있다. “말세야 말세.”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 전쟁과 살인, 증오와 탐욕으로 가득찬 세상을 컴퓨터 모니터에 떠있는 몇 문장을 통하여 확인한뒤 아무런 생각없이 나의 하루를 시작한다. 물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고 있다고 말로는 고백하지만 과연 내가 하고있는 공부와 일이 이 세상에서의 출세와 성공에 촛점을 맞추고 열심을 내는 사람들의 행동과 무엇이 다를까 의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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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Yoke

어제 친구들과 함께 학기를 마침과 예수님을 탄생을 축하하기위해 (아님 그냥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었던것이였을까?) 케네디 센터에서 NSO가 연주하고 University of Maryland Choir가 노래하는 유명한 오라토리오, 헨델의 메시아를 감상하고 왔다. 거이 매년 갈려고 노력은 하지만 바쁜 핑계로 지난 몇년동안 못가다가 오랬만에 가서 감상하는것이여서 너무 좋았다.

Kennedy Center, the concert hall

예수님의 탄생으로 시작한 1부는 마태복음 11장에 있는 말씀으로 막을 내린다.

AIR (Alto)
Come unto Him, all ye that labour and are heavy laden, and He will give you rest. Take His yoke upon you, and learn of Him, for He is meek and lowly of heart, and ye shall find rest unto your souls.

CHORUS
His yoke is easy and His burthen is light.

눈물이 나왔다. 그리곤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쉬게해주시겠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잊은지 너무나도 오래됐었다. 주님의 멍에와 짐은 쉽고 가볍다는 말씀이 웅장한 합창을 통해 내 가슴에 울렸고 난 그 능력의 말씀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나머지 2부와 3부의 주님의 고난 부활 승천과 재림의 개선가까지 주님께 합창단과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며 나 혼자 콘서트 홀에서의 작은 예배를 드렸다.

그리곤 오늘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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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난 우리 교회 중고등부 아이들의 goto guy이다. 공부이던 음악이던 심지어는 넥타이 매는 법까지 어떠한 질문이 있으면 나에게 찾아와 묻는다. 그러면 난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도와준다. 그런데 특별히 오늘, 아이들이 나에게와 “Man, you ARE the teacher~”라며 compliment를 해주었다.

오늘 교회 activity가 끝나고 나실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잠시나마 가졌다. 같이 있으면서 Rubik’s Cube하는 방법과 춤 그리고 인터넷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가르쳐 줬다. 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 다 신중하게 그리고 흥미있게 들어주었다. 그리곤 해어질때쯤해서 나에게 너무 재미있었다는 말 한마디를 던지고 작별인사를 했다.

잣자신감에 넘쳤던 때가 기억이 난다. 그땐 지금보다 아는것도 적었고, 돈도 더 없었고, 학교생활도 비틀비틀했지만 자신감 만큼은 넘쳐났던 기억이 있다. 그땐 진짜 모든지 할 수 있을꺼 같았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들을 내것으로 만들어내며 그 어떠한 문제도 시간과 자원만 주어지면 다 풀어낼 수 있을꺼 같았다.

요즘은 영 반대이다. 무엇을 하든 여러번 생각하게 되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질문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감이 없다. 의욕도 없어 많은 일들을 마지못해 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예전 같았으면 위와같은 주위사람들의 칭찬한마디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집에돌아와 몇시간이 지난 아직까지도 내 자신감을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

[post script]

There. That’s my hat-trick for corny picture pun joke. I can die now.

(here’s the first and the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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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구름 한점 없는 높고 높은 파란 하늘에 뛰어 들고 싶다.
비록 바람은 서늘하지만 윗통벗고 들어가 물장구 치고 싶다.
너무 추워 내 입술이 하늘보다 더 파래지면
붉디 붉은 단풍 불꽃에 몸녹이면 되니까.

- 김디모데

오늘 쉐난도아에서 야외예배를 드린 후 하나님께서 만드신 너무나도 멋있는 가을 하늘과 단풍들을 즐길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해선 교회에서 나오면 꼭 하는 항상 똑같은 게임들보단 그냥 유유히 풍경을 즐기는데 시간을 더 보냈으면 했지만 그래서 일상에서 나와 자연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 하나만으로 오늘은 성공!!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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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or down

내자신을 버릴 수 있을때는?

When you hit rock bottom

or

When you are at the top of the world

첫번째는 해봤으니까 두번째를 해볼차례~

다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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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Week

School

  • Crypto Midterm: 2/26
  • Japanese Midterm: 2/26
  • Software Engineering Midterm: 3/1
  • Compiler Midterm: 3/1
  • Algorithm Midterm: 3/1

Graduate Lab

  • MANSim project: finish xml save/open, debugging
  • MANSim manual: got 100+ pages to write –;;

Church

  • Image editing and printing
  • Praise night song analysis
  • Documentary script writing

note to self: do not take 5 classes…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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