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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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project proposal

47.jpg지금 시각 7시 24분. 장소 학교 연구실 7층. 겨우 이번년도 프로젝트를 얻어내기 위한 proposal 번역을 마침. 밤을 꼬박샘. 오늘 하루 죽었음.

돈벌기/공부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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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줄
8~10 라이드
10~4 교회
4~6 라이드
6.5 강정은씨와 만나기로 함
7 CG 찬팀연습
9? 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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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s

장미꽃을 샀다.

오늘 연구실을 나와 지하철 역으로 향하는 도중 어떤 아저씨가 추운 날씨에 장미를 팔고 있었다. 6송이에 4달라라는 싸인이 손으로 쓰셨는지 삐뚤삐뚤하게 적혀있었다. 갖고 싶었다. 왠지 모르게 꽃을 손에 들고 싶었다.

‘Cash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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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fix me… please fix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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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음

driving in rain

300 miles, X-Mas…

뭐 재미있을려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은 유난히 더 재미가 없었다. 쩝…

그전엔 기쁘게 잘 했었는데 왜 오늘은 힘이 들었을까?

God, what’s wrong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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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horus

임마누엘 성가대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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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위해 사는가?

Lessburg

이번 주일 몸이 피곤하고 힘들다는 이유로 Leesburg에 있는 아이들을 라이드가기로 한 약속을 못 지켰다. 뭐 한주일 뿐인데… besides, 목사님도 안계시고 나도 좀 쉬어야게지 않겠어? 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냥 잔거 같다.

그날 교회에서 목사님의 말씀은 나에게 과연 누굴 위해 사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난 더이상 내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날 피의 값으로 사셨으니, 난 더이상 디모데것이 아니다. 하지만 나의 편함을 위하여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을 교회로 대리고 오지 못하였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의 나태함을… 개으름을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죄책감으로 힘들어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다음주에는 그 영혼들을 위해 기쁜마음으로 섬길수 있도록 저에게 건강과 힘을 더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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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오늘 참 힘들었어. 예배 드리는것이 이렇게 힘든적은 없었던거 같아. 오늘 목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노래부르다가 집에 온거 같아. 그냥 오늘은 사람들 대하는것도 힘들었고 그냥 모든게 너무나 많이 tiring했어. (근대 말투가 왜이래? -_-;;)

I felt like a stranger at my church today. 친교할때 나누는 대화들, 나를 바라보는 시선들, 찬양, 기도, 말씀… 다 너무나도 낮설었어. 이상해. 무섭기도 하고… 뭐가 잘못된걸까?

한땐 그냥 내 믿음은 내가 나혼자 지키는건줄 알았어. 사람보고 교회를 섬기는것이 아니라 주님만 바라보고 섬겨야한다고 배워왔었고… 하지만 지금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 과연 내가 하는 일들이 주님을 섬기는것인지…

그냥 아무것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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