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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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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내가 오늘 죽는다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사람들이 슬퍼하며 하던일을 멈추고
한자리에 모여 내 이야기를 할까?
무슨이야기를 무어라 할까?

아쉬어 하며
“이제 누가 내 컴퓨터를 고쳐주지?”

고마워 하며
“내가 예수를 믿게된 이유가 이 사람 때문이야!”

불쌍해 하며
“살았을 때 여자친구를 한번도 못사귀어 봤다며?”

안타까워 하며
“참 똑똑한 친구였는대… 한번도 자기 재능을 크게 써보지도 못하고 죽었어.”
라고 할까?

내가 늙어 죽는다고 해도
과연 다른 말을 할까?

- s.m.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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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Luciano Pavarotti

“I think a life in music is a beautifully spent and this is what I have devoted my life to.” - Luciano Pavarotti (1935-2007)

오늘 아침 Luciano Pavarotti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곤 D. James Kennedy의 사망 소식도 오늘 오후 내 news reader를 통해 접할 수 있었다. 두분다 내가 직접 아는 분들은 아니였지만 내 삶에 작은 mark를 남기신 분들이다.

Pavarotti의 웃으며 노래하는 모습을 티브이를 통해 처음 접한 일을 아직 기억한다. Placido Domingo와 Jose Carreras랑 함께 형성한 The Three Tenors의 공연 모습때 그의 얼굴에 띤 미소는 아직까지 내 기억속에 새겨져있다. 자신이 즐기는 일을 자신의 직업으로 할 수 있을때 생기는 행복을 그 미소에 함축시켜 나에게 나도 저렇게 살리라라는 다짐을 하게 해주었던 Pavarotti.

대학시절 KCM을 통해 알게된 전도 폭팔.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난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배웠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세계에서 제일가는 기쁜 소식을 전할때 난 하나님과 더 가까와 지는것을 채험했고 한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할때 일어나는 마음속의 기쁨은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그 어느것보다 귀하다는것을 경험하게 해준 전도폭팔. 그 프로그램을 시작한 Dr. James Kennedy.

오늘 그들의 죽음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그들은 나 인간 디모데의 존제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삶을통하여 나에게 너무나 많은것을 이야기 해주었다. 과연 나도 내가 하늘로 돌아갈때에 사람들의 나의 삶을 지금 내가 한것처럼 회상하며 기억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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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Lord

Oh Lord,
Death be upon me.
For I can take no more.
You’ve taken my vigor away,
Take my burdens as well.
My wishes are futile and
Thy will, I do not desire
Oh Lord,
Let death be upon me.

- s.m.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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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저기 저 요단강은 내가 건너기만을 기다리고 있고
내 마음은 늙어가고 있네
주여 비나오니
이 마지막 기도 들어주시 옵소서
여기 내 마음이 있사오니 뜻대로 인도하소서

삶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우리가 어떻게 치유받고 또 찢기는지
하지만 자유했다면 외로워도 괜찮다고

가끔가단 내 발밑은 자갈밭이였고
다른때는 가시밭이였네
그리고 그것 또한 다 주님 뜻안에 있었다네
하지만 이제 다 끝났다네

글쎄, 날 누더기 옷을 입혀주던
왕자처럼 대접해 주던
혹은 내 부친들 옆에 눞혀주던
내 가루를 바람에 날리던
상관없네

떠나갈때엔 엘리야처럼 떠날 것이라네
병거타고 불 기둥과 함께 떠날 것이라네
저 멀리 등뒤에 있는 별들이
센트럴 공원의 촛불처럼 희미해 질때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 마음아프지 않을꺼라네

살다보면 친절한 사람은 많지만
진정한 친구는 없었다네
이것 때문에 너무나 많은때에 넘어졌지만
이제 다 끝나가고 있으니
그저, 살아오면서 내가 찾은 가장 귀한 것
그 찬양의 노래를 듣고 싶다네

하지만 요단강이 날 기다리고 있다네
그 건너편을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이곳에 어떤것도 가지고 갈 수 없다고
누군가 그러더군

이 구원의 길에서서
엄지를 내밀고 기다리고 있는 나를
대리러 오고 계시는 분의 곡조가
내 귓가에 들려오고 있다네

사람들이 수군거리더군
다들 내 영혼을 위해 걱정하고 있다고
한마디 해주겠네, 난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집으로 돌아갈 그날까지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떠나갈때엔 엘리야처럼 떠날 것이라네
병거타고 불 기둥과 함께 떠날 것이라네
저 멀리 등뒤에 있는 별들이
센트럴 공원의 촛불처럼 희미해 질때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 마음아프지 않을꺼라네

아프지 않을꺼라네

- rich mullins, translated by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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