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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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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어제 학교 선배의 “왜 쓸때없는 사람들(=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들)을 자꾸만나냐”는 잔소리에도 유정이를 만나 저녁을 같이하였다. 베데스다 downtown에서 만나 멋있는 퓨젼 일식집에서 가을같은 밤공기와 함께 밤을 먹었고 조금 걸어가 Häagen-Dazs아이스 크림을 사먹었다. Local Musician의 live 피아노 소리와 함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해어졌다.

참 오랬만에 만나는것인데도 편하게 대화를 나눌수 있었다. 옜날 이야기, SF간 이야기, 요즘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 등등 비록 말은 유정이가 다 했지만 좋았다. 그냥 누군가 앉아서 아무 생각없이 삶을 나눌 수 있다는것이 좋았다.

그냥 편이 만나 저녁을 같이 할수 있는 친구가 많았으면 생각 하였다.

다들 너무나도 바쁘다.

아니 나만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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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o know

Peggy is hosting a charity event (http://www.vitacharity.org/) this Saturday and she messaged me about how she has enough volunteers that I can just come and enjoy the event instead of helping out. And below conversation follo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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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if you know, it’s always a great feeling to actually hear that you are needed by someone.

Thanks Pe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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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House Garden Tour

On the way into the White House

지난주 토요일 일차 구룹과 함께 백악관 정원 투어를 하였다. 일차 구룹 인원은 순기, 성제형, 사라 그리고 승완! 대통령 직무실에서 일을하니까 긴 줄에 기다리지 않고 당당히 들어갈 수 있었어도 좋았고 백악관을 처음으로 진짜 가까이 볼수있어서 좋았다.

다음은 가서 찍은 사진중 일부… 너무 인물과 사물 위주로 찍다보니까 완전 다 광관객 수준 사진… -_-;;; 이차때는 사건적인 사진위주로 찍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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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Greeting

오늘 아침 메트로에서 인환이랑 채팅으로 나눈 아침인사.

David Chang: and hello
Timothy Kim: Hi
David: and another morning it is
Timothy Kim:
Another day to live out my life
Another opportunity to enjoy the people around me
Another chance to marvel at God’s amazing creations
Another moment to proclaim my love towards to those whom I dearly care for
Another morning to savor breakfast.
David Chang: stop writing poetry
Timothy Kim: Sorry
David Chang: haha i was kidding
David Chang: you are a good guy tim

It is a great day to be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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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로…

지치고 힘들때마다 하나님은 날 잊지 않으시고 항상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날 다윗보다 더 사랑하시는것이 아닐까?

이번에도 나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기 위해 Annapolis에 있는 Liz 부모님의 별장을 준비해 주셨다.

바닷가에선 카약도 타고 고기도 잡으며 자연을 즐겼고 저녁엔 별장으로 돌아와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카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비록 하룻밤 갔다온 짧은 trip이였지만 나의 영을 재 충전하기에는 충분하였다. 특히 더 감사한건 이번 trip을 통해 믿지 않는 내 친구들에게 나의 그들의 영혼을 향한 안타까움을 전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어떠한 교리를 통한 복음제시보다 나의 뜨거운 마음을 보여줄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던것은 그 어느것 보다 이번 trip을 값지게 한것이 아니였을까 싶다.

기도한다. 이들과 계속 교재함으로써 진정 난 소금과 빛이 되어주기를…

아래는 가서 찍은 사진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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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에서 사진 마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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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 part 1

매번 KCM spring retreat에서 recreation 진행을 내가 맡았을때 했던 것이있다. 듣기라는 행위의 정의를 내리는것이였다. 진행의 원활함을 돕기위해 다음과 같이 사람들에게 말해주었다.

상대방이 이야기하고 있을때 “상대방의 말이 끝나면 뭐라고 답할까?”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은 진정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고있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위 정의 대로라면 사람 관계에서 가장어려운것이 있다면 서로의 생각을 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상대방의 말을 듣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논리를 따지고 있고 문법을 고치고 있으며 말이 끝나기도전 이렇게 반응해야지 하며 조급하게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대화중엔 내 자신에게 속으로 외치는 말이있다.

Shut up Tim! Shut up and LISTEN!

교회에서 임원회의를 할때엔 사용하는 내 노트북을 들여다보면 한 80%는 “Shut up Tim!”이란 문구로 가득 차여있다.

논리적인 생각으로 가득차고 그 생각을 나누는것을 즐겨하는 나에게는 듣기란 너무나도 힘이 많이드는 activity이다. 또한 나의 생각을 나누었을때 내가 듣는 일반적인 반응은 “또 논리 따진다”, “또 수학얘기한다.”, “너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등 부정적이였기 때문에 듣기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항상 대화와 의견을 나눌때 사용할수 있는 개인적인 rule을 만들어 보았다.

  1. First, just shut up.
  2. Speak only when spoken to.
  3. Even then it’s better to shut up.
  4. If the urge to speak rises again, shut up.
  5. Only talk if what they say contradicts with the Bible.

장난끼가 있는 리스트이지만 그래도 요즘 나의 social life를 잘 describe하고 있는거 같다.

그래도 내 얘기를 재미있게 들어주는 사람이 몇안되지만 감사하게도 있다.

  • 신앙(학?)에 관한 토론 - Sungjae Cho
  • 논리적인 debate - John Lee
  • Technology/Video Game 이야이 - Amir Dastouri
  • Computer Science Talk - Eungyu Kim
  • 일상 이야기 - Esther Kim
  • 삶의 철학 - Heiwon Chung

위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편한것이 없다. 나의 생각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그리고 significant하게 들어준다. 나의 생각을 고치려 드려 하지 않으며 그들 또한 자신의 생각을 편히 나누어 준다. 서로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상처받고 줄것이라는 생각 조차 들지 않는다. 그리고 이들과 이야기 할때는 Shut up이라는 주문을 외우지 않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왜 그럴까? 왜 어떤사람의 말은 들어 주는것이 쉽고 다른사람의 말은 듣는것이 힘들까?

나의 말을 골라가며 해야하며 듣고 있을때 judgmental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사람들과위에 list한 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른것일까?

헉 시험보러 가야한다… 위 문제에 대한 고찰은 셤끝나고 해야겠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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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 With Heiwon

항상 똘똘하고

도움을 주며 즐거움을 느끼고

밝았던 너의 모습을 많은 이들이 기억하며 고마워한다는 걸

잊지마..

적어도 난 정말 그러니까

컴퓨터 쪽의 전문가

어떤 질문도 자세하고

재밌게 대답해 주는 친구

- Heiwon, over Live Messenger

혜원아 고맙다…

I really needed that.

I guess I needed someone to tell me that I’m a good company to have,

Instead of being just a useful person to have around…

As soon as I finish this semester, I think I’ll go see a doctor.

Hopefully, a psychiatrist will be of a help.

Until then pray for me.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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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y Friend

High School이후로는 내 주위에 진정한 geek친구가 없었다.

주말마다 컴퓨터를 들고 Matt Anderson 집 지하실에 network를 만들어놓고 밤새 코딩하는것이 낙이였던 고등학교 시절에 비하면 같이 코딩은 커녕 프로그래밍에 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내 주위에서 찾기도 힘들다. (그때 그 무거운 데스크탑 컴퓨터를 19인치 CRT모니터까지 함께 들고 모였든 우리들을 보면 진정한 geek이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

대학에서 만난사람들은 대부분 돈때문에 computer science하거나 코딩을 대학교와서 시작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였다. 뭐 돈 때문에 컴퓨터를 공부하고 늦게 프로그래밍을 시작한것이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그들과는 앉아 진정한 geeky한 대화를 나누기가 힘들다. 그래서 그런지 대학에선 geek friend 가뭄이 심하게 찾아왔었다.

모든 이야기에는 예외가 있듯이 나의 geeky friendless life에도 예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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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때 은규형이 메릴렌드를 방문했다.

야후에서 system architect(틀리면 고쳐주세요)으로 일하고 있는 형은 내가 무진장 좋아하는 형이다. CP를 다닐적 KCM에서 나의 소 그룹 리더였던 형의 첫 인상이 생생하다. 바로 KCM orientation미팅때 칠판에다가 이번 일년동안 KCM이 나아갈 방향과 오늘 미팅 일정을 c style pseudo code로 적고 있는 모습이였다. 그 것을 보고 난 한번에 반하였다. 그후 KCM Focus Group을 단번에 Focus Family로 바꾸어논 그 형의 리더쉽은 나에게는 너무나도 큰 인상을 남겨주었다.

그리곤 곧 졸업을 한뒤 인디아나로 대학원을 갔다. 그 때 형의 eunmind.net을 발견했었다. 고등학교 이후 홈페이지를 운영하는것을 중단한 난 형의 사이트를 보자 마자 필(?)을 받아 나만의 홈페이지를 다시 개설 운영하기 시작했다. It wasn’t just in the blog/homepage aspect of life that he has affected. 사진에 관한 관심에서 부터 자전거로 commute하는 것까지 형에게 받은 영향은 생각보다 많다. 그리고 형의 솔직한 글들을 통해 엿볼수 있는 그의 세계관은 나의 세계관을 정립시키며 만들어나가는데 큰 자리를 찾이하였다.

나와 많은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있고 모든것을 분석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비록 2~3년마다 한번보는 얼굴이지만 매일 보는 그 어느 얼굴보다 가깝게 느껴진다. 그래서 그런지 형과의 만남은 항상 기억에 남는다. 2004년 크리스마스때 Rockville Pike에서 함께한 아침식사 대화의 내용도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난다. 그리고 작년 만남때도 여러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에게 아직까지 울리고 있는 한마디가 있다.

부족한것이 풍족한것보다 더 재미있다.

같이 현재 industry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지하게 같이 논할 수 있는 유일한 친구. 나에 Yahoo에 대한 perception을 바꾸어 놓은 당사자. 같이 성경공부하고싶은 사람 순위 1번. 함께 open source project를 하고 싶은 geek. 나의 앞길에 대한 많은 미스터리들의 빛이 되어주고 있는 조언자. 학교뿐만 아니라 신앙의 선배.

난 그런 은규형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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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weekend!

이렇게 재미있었던 주말은 진짜 오랬만이였던거 같다. 다시한번 짚어볼까?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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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F를 위한 나홀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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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자 기도회

 

[no pic]

오랬만에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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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online) Identity

So last week, couple of people from my church and other friends were complaining about my online buddy icon. They claimed it was too… happy… -_-

So to appease their request, here I present my new buddy icon:

new icon

In case you were wondering what the “happy” version looked like click on the link below…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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