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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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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se word from Linus

Nobody should start to undertake a large project. You start with a small trivial project, and you should never expect it to get large. If you do, you’ll just overdesign and generally think it is more important than it likely is at that stage. Or worse, you might be scared away by the sheer size of the work you envision. So start small, and think about the details. Don’t think about some big picture and fancy design. If it doesn’t solve some fairly immediate need, it’s almost certainly over-designed. And don’t expect people to jump in and help you. That’s not how these things work. You need to get something half-way useful first, and then others will say “hey, that almost works for me”, and they’ll get involved in the project.

- Linus Torva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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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control

highwind@celes ~ $ vim index.php
Vim: Caught deadly signal SEGV
Vim: Finished.
Segmentation fault
highwind@celes ~ $ asf23@%$22jdaklsdvakl fjdk 2 89un3
-bash: asf23@%$22jdaklsdvakl: command not found

컴퓨터까지 내 맘을 아프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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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옷을 사러 Target에 갔었다.

건 한시간동안

가게를 빙빙돌다가

포기하고 대신

Juno와 Reign Over Me DVD를 사들고

집에 왔다.

옷 살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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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솔로

지난 화요일 우연찮게 KBS에서 만났다는 연구실 선배의 친한동생과 저녁을 같이 먹을 기회가 생겼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 한국에 짜장면 데이 말고도 솔로가 celebrate(?)할수있는 날이있다며 만일솔로에대해 알려주었다.

만일(萬日)솔로(solo)란 태어난지 만일이 될때까지 한번도 연애를 해보지 못한 사람을 가르켜 칭하는 말이다. 만일솔로가 되는날엔 친구들과 모여 (IF you have friends) 술을 마신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우울해지거나 기분이 상하기보단 집에 빨리돌아가 만일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짜고싶은 생각만 들었다. 그리곤 집에와서 프로그램을 짰다.

만일 계산기 사용해보기

난 만일 채우고도 남을것같다… -_-;;

참고로 나의 만일째 되는 날은 2009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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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Way down in Dallas, in the Dallas Ruby Brigade, we believe that monkey-patching, while it’s served us well, the time has come for some new terminology there. So while you have duck-typing in Ruby, we believe that monkey-patching should become duck-punching.

Adam Keys

Well, I was just totally sold by Adam, the idea being that if it walks like a duck and talks like a duck, it’s a duck, right? So if this duck is not giving you the noise that you want, you’ve got to just punch that duck until it returns what you expect.

Patrick Ewing

From RailsConf 2007

푸하하하~~~

오랬만에 소리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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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y Friend

High School이후로는 내 주위에 진정한 geek친구가 없었다.

주말마다 컴퓨터를 들고 Matt Anderson 집 지하실에 network를 만들어놓고 밤새 코딩하는것이 낙이였던 고등학교 시절에 비하면 같이 코딩은 커녕 프로그래밍에 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내 주위에서 찾기도 힘들다. (그때 그 무거운 데스크탑 컴퓨터를 19인치 CRT모니터까지 함께 들고 모였든 우리들을 보면 진정한 geek이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

대학에서 만난사람들은 대부분 돈때문에 computer science하거나 코딩을 대학교와서 시작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였다. 뭐 돈 때문에 컴퓨터를 공부하고 늦게 프로그래밍을 시작한것이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그들과는 앉아 진정한 geeky한 대화를 나누기가 힘들다. 그래서 그런지 대학에선 geek friend 가뭄이 심하게 찾아왔었다.

모든 이야기에는 예외가 있듯이 나의 geeky friendless life에도 예외는 있다.

eunmind.jpg

작년 크리스마스때 은규형이 메릴렌드를 방문했다.

야후에서 system architect(틀리면 고쳐주세요)으로 일하고 있는 형은 내가 무진장 좋아하는 형이다. CP를 다닐적 KCM에서 나의 소 그룹 리더였던 형의 첫 인상이 생생하다. 바로 KCM orientation미팅때 칠판에다가 이번 일년동안 KCM이 나아갈 방향과 오늘 미팅 일정을 c style pseudo code로 적고 있는 모습이였다. 그 것을 보고 난 한번에 반하였다. 그후 KCM Focus Group을 단번에 Focus Family로 바꾸어논 그 형의 리더쉽은 나에게는 너무나도 큰 인상을 남겨주었다.

그리곤 곧 졸업을 한뒤 인디아나로 대학원을 갔다. 그 때 형의 eunmind.net을 발견했었다. 고등학교 이후 홈페이지를 운영하는것을 중단한 난 형의 사이트를 보자 마자 필(?)을 받아 나만의 홈페이지를 다시 개설 운영하기 시작했다. It wasn’t just in the blog/homepage aspect of life that he has affected. 사진에 관한 관심에서 부터 자전거로 commute하는 것까지 형에게 받은 영향은 생각보다 많다. 그리고 형의 솔직한 글들을 통해 엿볼수 있는 그의 세계관은 나의 세계관을 정립시키며 만들어나가는데 큰 자리를 찾이하였다.

나와 많은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있고 모든것을 분석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비록 2~3년마다 한번보는 얼굴이지만 매일 보는 그 어느 얼굴보다 가깝게 느껴진다. 그래서 그런지 형과의 만남은 항상 기억에 남는다. 2004년 크리스마스때 Rockville Pike에서 함께한 아침식사 대화의 내용도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난다. 그리고 작년 만남때도 여러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에게 아직까지 울리고 있는 한마디가 있다.

부족한것이 풍족한것보다 더 재미있다.

같이 현재 industry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지하게 같이 논할 수 있는 유일한 친구. 나에 Yahoo에 대한 perception을 바꾸어 놓은 당사자. 같이 성경공부하고싶은 사람 순위 1번. 함께 open source project를 하고 싶은 geek. 나의 앞길에 대한 많은 미스터리들의 빛이 되어주고 있는 조언자. 학교뿐만 아니라 신앙의 선배.

난 그런 은규형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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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Vim!

MacVim Icon

Finally! A vim for mac that’s done right!

I’m finally home… \(^o^)/

Life is good again.

MacVim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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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Front Page

KLDP Screen Capture

KLDP내가 쓴 gentoo/ubuntu에 관한글이 front page에 떴다.

Front page에 뜨는글은 geekforum이란 곳에 올라오는 글들이다. geekforum의 말을 빌려 소개하지면 다음과 같다.

“geekforum은 사용자 여러분들께서 이곳에 올리신 글들 중에서 추천할 만한 글을 따로 선정한 것입니다.”

내가 subscribe하고 있는 feed에 내 글이 올라오니 별거 아닌데도 괜시리 기분이 좋았다. ^^;;

It’s good to be a geek!!

[post script]

블로그 청소후 처음으로 올리는 500 pixel width picture다! 그전까지 사용되왔던 420px width에 80만 더한건데도 굉장히 liberating한거 같다. 은규형처럼 600 pixel까지 가기에는 약간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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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gentoo…

지난 5년과 함께했던 젠투를 버리고 우분트를 깔아보았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더이상 manual configuration하고 compile하는게 귀찮아져 젠투를 과감히 지우고 요즘 대세라는 우분투를 쓰기로 마음먹고 설치를 했다.

gentoo를 깔기위해선 일주일 전부터 계획하고 하루 스케줄을 비워 조심스럽게 설치를 해왔던 난 우분투의 CD넣고 click click click하면 깔아지는 인스톨에 놀랐다. “이거 인스톨 된거 맞아?”

처음엔 좋았다. 마치 8년전 Windows 2000을 처음깔았을때 기분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모든것이 깔끔했다. 네트워크 세팅도 쉽게 처리되고, 사운드 비디오 드라이버도 지가 알아서 잡아줬다. Samba가 미쳤는지 다른 컴퓨터와의 네트워킹도 자기가 알아서 다 찾아 놓았다.

그리고 우분투를 쓴지 3일 후…

DVD를 제생시키기위해 한 3시간을 고생했다. Free하지 않은 codec과 library들을 갔다고 설치해야했고 그 이후에도 수없이 많은 설정 파일들을 건들여야 했다. 결국 DVD메뉴는 포기하고 제생되는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다.

gentoo를 쓸때 한가지 기능을 가능하게 하기위해 3시간은 물런 1주일도 씨름한적도 있다. 하지만 that was expected of gentoo. 그리고 씨름하는 동안 배우는것도 많았고 다 끝이 났을땐 성취감이 있었다. 하지만 우분투와의 씨름은 그냥 말그대로 씨름이였다.

Ease of use를 강조하는 우분투라고 하지만 분명이 씨름해야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gentoo와의 씨름과는 차원이 다른거 같다. 마치 남의 코드를 디버깅 하는기분이라고나 할까? 나의 코드를 디버깅하고 나면 성취감이 있지만 남의 코드를 디버깅하고 나면 욕밖에 안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우분투에는 정이 안간다.

이번 3월에 gentoo 2008.0나오면 돌아갈 생각이다.

I’m sorry gentoo… I’ll be back soon…

왜 파티션을 안 나누었는지 후회가 막심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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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ning of end - part 1

글이 길어졌다… -_-;;; 그래서 둘로 나누었다.


요즘들어 Vista의 결점을 이야기하면서 Microsoft가 죽어가고 있다는 논평을 접하는것은 이제 뉴스거리도 아니다.    

오늘도 꽤 오래됐지만 Microsoft가 망해가고 있다는 글을 80년대 database시장의  건 70%를 장악하고 있던 dBase가 망한사례를 예로 들면서 Microsoft도 같을 길을 걷고있다는 블로그 포스트를 접하였다.

dBase가 망했던 이유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객에게 제공하는것에 중점을 둔것이 아니라 이미 점유하고 있는 고객들을 만족시키는대 바뻤기 때문이였다고 시사하고있다.

소프트웨어 시장은 다른 마켓보다 기하급수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compatibility(호환성)의 issue와 항상 deal해야한다. 앞서나가기 위해 현존하는 기술과 고객을 외면하냐 아니면 지금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오늘의 기술을 계속 이끌고 나가냐에 선택을 내리는 결정은 얼핏보기에 어려운 질문인거 같다. 하지만 역사가 어느 쪽을 승자로 인정하는지는 쉽게 알 수 있다.

Apple사는 앞서나가기 위해 고객들을 두번이나 버려야했다. OS 9에서 OS X로 이전할때 그전 classic플랫폼을 과감히 버리고 BSD기반의 Unix platform으로 이전하였다. 그리고 또 최근에는 IBM Power PC를 버리고 Intel로 이전하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을 저질렀었었다.

그 결과는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굉장한 성공을 Apple사에게 가져다 주었다.

Apple말고도 이런 사례는 많다. 최근에 Nintendo사의 Wii를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기존의 typical한 게임 스타일을 버리고 180도 다른 콘트롤 방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했을때 많은 사람들은 의심적어 했었다. 기존의 gamer들은 일종의 장난이라고 비웃었고 Nintendo는 게임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고객을 버렸다고 비평하는 사람도 수두룩 하였다.

하지만 Wii는 기존 gamer들은 물런 게임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까지 고객으로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발매 2년째인 지금 아직도 물건이 없어 못팔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다.

지금의 고객을 버려야하는 이 선택이 어떻게 성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손해가 나는듯한 선택인거 같아 보인다. 특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을때는 지금 내가 사용하고있는 tool이 적합해 보이기 때문에 의존하고 있던 회사가 어떠한 다른것을 시도한다고 할때 불안감을 느끼기때문에 좋지 않아 보인다. 

다음에는 왜 고객을 버리고 새로운 innovation을 좇아가는것이 현명한 선택인지대해 생각해보고 (항상 모든 내 글이 그렇듯이) 내 믿음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도 생각해 보자.


Who reads these stuff???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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