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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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love

Letter to God

한국어 번역

하나님,

이 세상의
모든사람들을
다 사랑하실려면
진짜 어려우실꺼
같아요.
우리 가족은
4명 뿐인데
전 못할꺼
같거든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까지일까? 온 인류를 사랑하신 하나님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날 발견한다. 찬송가 404장 3절 말씀이 생각이 났다. 주님, 하나님의 사랑을 0.001%만이라도 감당할수 있게 기도합니다. (헉 온 일류의 0.001%는 6,000,000명인데… ㅜㅜ)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 Frederick M. Le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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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Bus

우리는 지금 살고있는 세상과 그 다음에 찾아올 나라 두곳에 다 신경을 쓰지 못할때가 많다.

마치 그랜드 케년 관광을 위해 버스에 타고있는 사람들 모습같다. 목적지에 다다르기까지 켄사스의 펼쳐져있는 아름다운 보리밭이나 콜로라도의 빛나는 산들을 지나칠땐 버스 창문의 커텐을 닫고 간다. 오직 목적지에만 도착하기 위해 정신이 쏠려있는 사람들은 밖을 내다보지 않는다. 결국엔 누가 가장 편하고 좋은 자리에 앉았냐느니 혹은 누가 화장실을 오래쓰고 있냐고 하며 타투기만 한다.

안타깝게도 요즘 우리 교회들은 이러한 관광버스의 모습을 띠고있다.

우린 기억해야한다. 성경은 우리의 삶은 마지막 목적지 많큼이나 이 땅에서의 과정과 여정도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 필립 얀시, Christianity Today, 2008년 9월호

하이 God,

지난 달 제가 한 기도 기억하시죠? 전 자꾸 까먹네요. 그냥 너무나도 요즘 잡생각이 많은거 같아요. 그냥 천국가고 싶다는 생각은 이제 접은지 좀 됐지만 잘 모르겠어요. 재대로 하고 있는건지 뭘 하고 있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알아요. 지금 있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며 그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면 돤다고 알고있지만 뭔가 2% 부족하다고 느끼는건 왜 일까요?

옜날에 정희가 말해준 말이 기억나네요. 바보처럼 살면 쉽다고… 단순하게 살고 싶지만 이 놈의 잡생각은 왜 이렇게 없어지지 않는것인지…

또 횡설수설이네요.

I’ll talk to you later…

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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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이안이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자기 부모와 같이 시간을 보내는것을 너무나도 갈망하고 즐겨한다는 것이다. 학교에 있을 때도 자기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을 기다리며 모든 일상을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이안이가 어쩔땐 부럽기도하다.

우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을 보면 부모님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즐겨하는것 같다. 여자 친구와 한달에 10,000분이 넘께 통화하는 이 아이들은 과연 하루에 부모님과 대화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궁굼하다. 뭐 나의 고등학교때 모습도 별 다를것은 없었으니까 이해는 한다.

얼마전 성제형이랑 이야기하면서 집에 돌와왔을때 같이 삶을 나눌수있는 가족이 없다는것이 얼마나 외로운지에대해 나눈적이 있다. 혼자살기 시작했을때 (19살 이였다.) 조금이나마 부모님에게 해방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지만 8년이 지난 지금은 매일 저녁 부모님과 함께 할수있는것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이제야 와서 조금 알수 있는것 같다.

기도하고 싶다.

너무나 많은 생각으로 가득한 요즘 그냥 조용히 하나님과 단둘이 앉아 대화하고 싶다.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느끼며 묵상하고 싶다. 그냥 다 내려놓고 하나님과 같이하고싶다. 뭐 특별한 고민이나 기도 제목이 있는것도 아니다. 그냥 하나님과 함께하고 싶다.

하지만 너무나도 힘이 든다. 집에오면 그냥 쓰러져 자고 싶고 아침엔 일어나 허둥지둥 출근 준비를 한다. 인터넷과 교제하며 이 블로그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기다려 진다.

아직난 teenager인가 보다. 나의 육의 부모와의 관계의 가치를 알기까지 27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면 영의 아버지와의 관계가 절로 이루어지는 날은 언제일까 생각해 본다.

I should stop writing about praying and actually start praying…

오늘 저녁엔 꼭 기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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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and fear


어두운 방에서 성냥을 켜보았다. 방은 그래도 어두었다. 성냥 주위만 조금 밝아졌을 뿐이였고 보이는것은 내 손가락 끝 조금이였다. 창문이 없는 연구실 방을 가득 채우고 있는 어둠을 이기기에는 나의 성냥 빛은 터무니도 없이 연약해 보였다.

이번 8월에 칠순을 치루실 김숙자 집사님께서 헌금시간에 특송을 하셨다. 거동이 어려우신데도 성가대 가운을 입으시고 강대상 앞으로 나오셔서 “저높은 곳을 향하여”를 부르셨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후렴가사가 들려올때 나의 너무나도 작은 모습이 보였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그리곤 혼자 뒤에서 바보 같이 엉엉 울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나의 작은 버릇 하나도 고치지 못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마음 돌리지 못하며, 내가 콘트롤 할려고 안간힘을 써도 나의 감정하나 돌리지 못하는 나의 연약한 모습이 보였다. 한 치 앞도 모르는 나의 모습이 마치 어두운 방의 성냥개비 같았다. 빛의 역활은 커녕 조금있으면 꺼질꺼같은 나의 모습…

그리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모습이 보였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 왕중의 왕되신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시고 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인도하신다는 생각에 엎드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경외함으로 고개를 숙일 수 밖에없었다.

처음 흘려본 두려움의 눈물…

고이 간직하고 싶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 옵니다

-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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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ll need someone to love us.

우리는 나이에 관계없이 누군가의 칭찬과 이해와 사랑을 받기를 원한다. 칭찬과 이해와 사랑을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다시 칭찬과 사랑과 이해를 베푸는 사람이 되여 커다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칭찬과 사랑은 자신을 돌아보게도 하고 자존감도 높아져서 삶의 활력소가 된다.

- 송문숙 사모, a.k.a my mom, from her blog - 전문읽기

한때는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며 날 이해하시고 계신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은적이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맞는말이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하나님이 날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수있냐는것이다. 그 확신이 말씀에서 나와야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말할 자신이 없다.

다행히 하나님께선 말씀말고도 다른 메체를 사용하여 우리에게 사랑을 표현 하시는것 같다. 바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말이다. 우리 주위에있는 사람들을 통해 내 자신의 존재성의 중요함을 알수가있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는것 같다. 이러한 관계는 삶의 큰 힘이 되어준다.

삶의 활력소가 나의 삶에도 있었으면…

요즘 사랑에 너무 고프다보니 자꾸 다른곳에서 찾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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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beginning

“한 성에 두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하나는 부자였고 다른 하나는 가난했습니다. 부자에게는 양과 소가 아주 많았지만 가난한 사람은 자기가 사다가 키운 작은 암양 새끼 한 마리밖에 없었습니다. 그 양은 그의 자식들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같이 먹었고 그 잔에서 같이 마셨으며 그 품에서 잤습니다. 그 양은 그에게 마치 딸과 같았습니다. 하루는 부자에게 손님이 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기에게 온 손님을 대접할 때 자기 소나 양을 잡지 않고 가난한 사람의 그 새끼 양을 잡아 자기에게 온 손님을 대접했습니다.” - Nathan to David.

Maybe this story doesn’t apply 100% but nevertheless, it makes me think about where I am.

“내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 - David’s reply.

It’s time for me to go back to the beginning and start all over.

God please humble me…

I’m scared, please b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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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Lonely as hell.”

That’s what I wrote on my twitter feed. And soon as I wrote it, I realized how scary that statement is.

Hell, as I know it, is not a horrible place because of its fire or brimstones that people talk about. Instead, it is horrible because hell represents Godlessness. It’s the final separation from God. The true loneliness.

Saying that I’m lonely as hell might be little bit on the side of blasphemy. But that’s how I feel right now.

I think my loneliness is coming from my romantic life… well, lack of romantic life. I keep telling myself that to overcome that loneliness, I need to find companionship with God. And I try. I do the praying, the QT and the whole sh’bang. Yet, I still feel lonely as hell. I spend 5 days a week at church, but, ironically, here I am, writing about Godlessness.

I know for a fact that loneliness is not a sin. Even Jesus cried, asking why God had forsaken him.

But the fact that Jesus can emphasize with me doesn’t help me. It doesn’t encourage me, but actually it does the opposite.

I don’t know where I’m going with this blog entry, therefore I will stop now and go back to feeling lonely as hell, lite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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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Yoke

어제 친구들과 함께 학기를 마침과 예수님을 탄생을 축하하기위해 (아님 그냥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었던것이였을까?) 케네디 센터에서 NSO가 연주하고 University of Maryland Choir가 노래하는 유명한 오라토리오, 헨델의 메시아를 감상하고 왔다. 거이 매년 갈려고 노력은 하지만 바쁜 핑계로 지난 몇년동안 못가다가 오랬만에 가서 감상하는것이여서 너무 좋았다.

Kennedy Center, the concert hall

예수님의 탄생으로 시작한 1부는 마태복음 11장에 있는 말씀으로 막을 내린다.

AIR (Alto)
Come unto Him, all ye that labour and are heavy laden, and He will give you rest. Take His yoke upon you, and learn of Him, for He is meek and lowly of heart, and ye shall find rest unto your souls.

CHORUS
His yoke is easy and His burthen is light.

눈물이 나왔다. 그리곤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쉬게해주시겠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잊은지 너무나도 오래됐었다. 주님의 멍에와 짐은 쉽고 가볍다는 말씀이 웅장한 합창을 통해 내 가슴에 울렸고 난 그 능력의 말씀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나머지 2부와 3부의 주님의 고난 부활 승천과 재림의 개선가까지 주님께 합창단과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며 나 혼자 콘서트 홀에서의 작은 예배를 드렸다.

그리곤 오늘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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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you God ^_^;;

Dear God,

Hello again.

Just wanted to say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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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Dear God,

I’ll try to be honest this time.

I have a problem.  I’m sure you already know that. I mean, you are, after all, omnipotent. I guess that’s what bothers me. Kn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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