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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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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y Thanksgiving

공포의 가을이 무섭게 다가오고있다. 거이 매년 치루는것 같은 Obligatory Fall Fling (def. #14). 지난 수년동안 Thanksgiving을 기준으로 change가 있었다. 항상 고비인 Thanksgiving. 이번엔 어떻게 될지 궁굼하기 보단 두렵다.

그래도 그전보단 조금더 이성을 가지고 나아갈수 있을것 같다.

Oh wait, who am I kidding? I’m the biggest emo ou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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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 and symptoms

암의 종류중 증상(symptoms)이 나타나지 않거나 아에 없는 암들이 있다고 한다. 증상이 없다는 얘긴 암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기가 힘이들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불가능해진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symptom은 아픔이라는 고통을 주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게 자신을 force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다. 만약 발이 부러졌는데 아프지 않는다면 과연 우리가 병원에 갈까? 그렇게 생각해보면 symptom는 참으로 고마운 존제인거 같다.

아픔은 문제가 아니다. 아픔은 문제가있다는 시그널일 뿐이다. 재체기를하고 콧물이 나오며 머리가 아플때 재체기를 막고 두통약을 먹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것이 아니다. 감기 바이러스를 죽여야지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때에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아픔만 없에려고만 노력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어제 지금까지 무시해온 증상이 다시 재발하는것을 느꼈다. 문제가 아직 남아있다는것을 다시 알아낸지 10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난 마음속에 있는 아픔만 없에려고 노력만 하고있다. 근본문제를 해결하고 싶지만 근본문제는 어디에 있는것일까?

또 헛소리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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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그냥 머리속에 떠올르는 대로 쓴 글이다… 두서가 없다…

아무에게도 이야기 한적이 없는 얘기이다.

한 5년전 한국에서 과식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다. 그 때 퇴원하면서 의사님께서 재발 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시면서 식단을 짜 주셨었다. 미국에 돌아와서 그 식단대로 따라 몇달동안 생활했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마음대로 먹기 시작하였고 그때부터 시도 때도 없이 트림을 하기 시작하였다. 심지어는 성가대에서 노래 할때도 트림을 할 때 도 있었다.

요즘도 밥을 조금이라도 시간에 마추지 않고 먹거나 과식 혹은 굶게 되면 소화가 힘들어지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하지만 살아가기에 큰 불편함이 없기에 그냥 무시하고 지내왔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기란 너무나도 힘이든다.

몇일 전까지만해도 내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 살아왔던 내 자신을 오늘 발견했다. 어이 없게도 어제꾼 꿈과 딱 맞아 떨어지는 일이 오늘 일어났고 그 일을 통해 난 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는것을 깨달았다.

나에게는 깊은 상처가있다. 하지만 난 지금까지 그건 상처가 아니라고 믿었다. 그냥 떨쳐 버릴수 있는 가벼운 scratch라고 생각했었다. 내 의지로 버릴 수 있는 짐이며 감정이라고 내 자신에게 말하면서 그렇게 했다고 믿었다. 그러나 오늘 그 모든것들이 거짓이였다는것을 알아냈다.

무섭다.

솔직히 너무나도 무섭다. 이 감정이 언제가 되야 없어질지… 벌써 수년이 지나갔지만 아직까지 내 안에 남아있다는 사실이 날 소스러치게 만든다. 과연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 궁굼하다. 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해온이유는 여기 있지 않을까 싶다. 나의 모습을 인정하면 그것에 대한 결과와 그 결과가 암시하는 의미가 무섭기 때문에 거짓말에 나 삶을 맡긴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장의 컨디션을 지금까지 무시해온것처럼 나의 이 감정도 쉽게 무시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피곤하다… 어떻게라도 좋으니까 그냥 끝이 났으면 한다.

만이라도 그만 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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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Factor - Start Over

생일 선물로 받은 게임인 Contra 4는 굉장히 어려운것으로 유명하다. 벌써 게임을 받아 한지 3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Normal Difficulty로 깨지 못하였다.

Contra 4

Contra 4의 4번째판 왕을 처음 보았을때에 어떻게 죽여야하는지 몰랐었다. 괴물의 머리를 쏴야지만 깰수 있는대도 불구하고 계속 날라오는 나쁜놈들만 쏴 없에기에만 정신이 팔려있었다. 나중에가서야 밑으로 내려가 오토바이를 타서 머리를 겨냥해야 한다는것을 알아냈고 그 이후로는 그 왕을 깨는것은 별로 어렵지 않았다.

문제의 근본을 찾아네는것…

새해가 시작된지 1주일 밖에되지 않았지만 그 신년의 상쾌함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처음엔 새로 시작하겠다는 다짐과 이런저런 계획들은 머리속과 iCal안에서는 완벽해 보였다. “2008년은 디모데가 어른이 되는 해이다!” 하지만 몇일 되지 않아 익숙해진 나의 예전의 모습들이 다시 내 삶을 take over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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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t Thing

The worst thing about growing up was not being able to have the things you want and do the things you want to do. And these are some of the things that I was told. I might get hurt. It’s too expensive. Etc. There were always some kind of reason for it.

But there were always hope. The hope of growing older existed. Once I’m old enough I will be able to do the things that I want to do, and have the things that I want. I guess that’s what kept me going. And I guess that’s why I love buying video games and legos, and taking random road trips, even though I’m nearing 28 in Korean age. (Thanks Rachel for reminding me.)

Thai

The worst thing about being an adult is that you cannot hope any more. If something is not obtainable, the reasons for those things are not coming from my parents, but coming from my own conviction. That conviction is what makes me miserable. The fact that I know for sure, or at least I have convinced myself, that I cannot win my own desire kills me.

I wanna be a ki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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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Factor - Rewind

“Please, be kind. Rewind.”라는 문구를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90년대, 아니 200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Blockbuster같은 비디오가게에서 빌린 테이프를 rewind해서 돌려줘야 했던 때가 있었다. 까먹고 rewind를 하지 않으면 $1이라는 거금(?)을 벌금으로 물린 가게도 있었던 기억이 난다.

Rewind DVD하지만 그 문구가 없어진지 이제 꽤 됐다. 더이상 비디오가게 에서 VHS테이프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DVD가 판치는 세상에는 더이상 rewind의 의미가 없어졌다. 세상이 편해지면서 더이상 rewind를 할 필요 없게 되었고 rewind를 해달라는 friendly reminder도 같이 없어졌다.

나의 가장 큰 단점은 항상 다른 사람들이 내가 지적해온것처럼 focus를 못한다는 점, 개으름, 잘난척 하는것들이 아닌것 같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은 바로 내 자신에게 진실되지 못하다는것 인거 같다는 생각이 어제 문득 들었다. 마치 DVD를 rewind해달라고 요구하는 스티커처럼 난 내자신을 속이고 있는것도 모른채 지금까지 살아온거 같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왜 이것들을 하고 있는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자꾸 잊어버린다. 가끔가단 잠시 다 내려놓곤 비디오를 돌려 보고싶다. 처음으로 돌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다시 생각해본다. 그리곤 잠이 든다…

처음으로 돌아가 보는것


  1. HA Factor 1
  2. HA Factor 2
  3. HA Factor 3
  4. HA Factor 4
  5. HA Factor 5
  6. HA Factor - Freedom
  7. HA Factor - Rewind
  8. HA Factor - Start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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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Maybe I am crazy.

I woke up 9:30 this morning and told myself that I should go to the bank and take care of things, instead I stayed in the bed until 11am.

After telling myself I should go grocery shopping, I just sat home and ate cookies for lunch.

When I told myself that I should goto school and study for an exam tomorrow, I watched DVD until 5pm.

After deciding that I am hungry and should get some food, instead I’m waiting and writing this blog entry.

I am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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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Check

Things I’ve realized while visiting my sister, in no particular order:

  1. I got fatter and uglier
  2. I like babies
  3. I’m still irresponsible
  4. I’m still lonely
  5. I still have no idea how to shop for clothes
  6. I love my sister
  7. Ohio feels much colder than DC
  8. I’ve become much darker
  9. I’m no where near ready for marriage
  10. And I’m still a member of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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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Factor - Freedom

Ron Paul지금 인터넷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인 미국 대선 후보는 공화당의 Ron Paul이다. 비록 티비/신문 미디어는 큰 이름들인 힐러리, 오바마, 줄리아니등을 커버하느라고 앞서 이야기한 후보는 소외당하고 있지만 인터넷이란 미디어를 통해 굉장한 인기를 끌고있다. 특히 Ron Paul은 인터넷을 통해 엄청난 캠페인 자금을 모아들임으로 큰 화제가 됐었다. 어떠한 정치적 목적이있는 기업들의 돈이 아닌 일반 시민들의 푼돈이 모아져 역사상 가장 많은 인터넷 fund raiser가 될 수 있었던 이유를 그가 전하고있는 메시지때문이라고 Ron Paul은 이야기한다.

베트남 전쟁에 의병으로 참전하였고 4000명의 아이를 출산시킨 의사이며 작고 세금없는 정부와 50년동안 한 여자와 같이한 남편이며 이라크 전쟁과 지금 문제가 많이 되고있는 PATRIOT Act에 투표하지 않았던 택사스 하원의원인 Ron Paul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바로 Freedom이다. 지금 현 정부아래 미국 시민들은 자유를 박탈 당했다는 것을 망각한체 살아왔고 자신의 메시지는 그 박탈당한 자유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외치고 있다.

Ron Paul message video보기

자유하지 못한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자유했다고 착각하는것.

서론이 너무 길었다…

어쨌든 난 자유했다고 믿었었다. 하지만 점점 아직까지 노예로 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같은 수렁에 계속해서 빠지면서 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해왔었다. 거짓말이 너무 심해져 죄가 아닐까 싶을정도가 됐다.

언젠간 다시 시작할 수 있겠지…?


  1. HA Facto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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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HA Factor - Re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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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nly Solace

For some unexplainable reason, my only solace is her picture.
As I gaze into her eyes, I wince and grin at the same time.
What the hells wrong with me?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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