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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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Factor 5

Matrix

The Matrix란 영화는 현실을 떠나 기계가 만들어낸 꿈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암울한 미례를 그린다. 주인공 Neo를 꿈의 세계에서 구해내기 위해 Morpheus는 다음과 같은 대사를 말한다.

“Have you ever had a dream, Neo, that you were so sure was real? What if you were unable to wake from that dream? How would you know the difference between the dream world and the real world?”

매일 밤 꿈을 꾼다.

미치겠다…

I’m not even sure what I want.

언제쯤 마음 편히 잠에 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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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HA Factor - Start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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חנה & 智慧 (Grace and Wisdom)

Where Wisdom falters,
May Grace prevail.
When Grace is short,
Let not Wisdom fail.

In the midst of Grace
And Wisdom, chaos erupts.
Only nightmare to be worn
by the torturous nights;

Dazed and confused
I lift my pen of shameless
Ink. Young and restless,
I seek comfort in my hands.

- s.m.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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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Factor 4

요즘 테니스에 재미를 붙혔다. V-Tech에서 방학이라 올라온 순기랑 저녁때 자주 만나 테니스를 친다. 치면 칠수록 늘어가는 재미에 푹빠져 있다.

Tennis

테니스를 치면 재미있는 점이 하나있다. 조금이라도 딴 생각을 할 수 없다는것이다. 다른 스포츠는 대부분 team sports여서 가끔가다 다른 생각을 해도 큰 지장이 없지만 테니스는 조금만 방심하면 스윙이 무너진다. 뭐 내가 초보인 이유도 있겠지만 그래도 공을 끝까지 보는것, 어깨방향, 손목, 허리 등등 하나하나 다 생각을 계속해서 해줘야만 한다. 조금만이라도 느슨해지면 헛스윙을 하게된다.

절대로, 절!대!로! 방심하지 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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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Factor 3

Bush정부가 이라크 점령을 정당화 하는데 들먹인 WMD가 거짓이였던 사실이 밝혀졌을때 이것에대해 정부는 공식적인 사과를 한적이 없다. 또 Bush정부는 Abu Ghraib 고문과 죄수학대 사건이 일어났을때도 군병들에게 책임을 돌리고 말았다. 계속해서 Bush정부는 미국에 테러와의 전쟁이란 이름으로 미국 시민들의 표현의 자유와 privacy의 권리를 박탈했을때 이것또한 무시 당했다.

관련 동영상

인정할건 인정하는 것…

It’s harder than I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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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Factor 2

참 오랬만에 midnight showing영화를 보았다. 2001년부터 만들기 시작해 6년이 지나 개봉한 The Simpsons Movie. 이러한 매니아틱한 영화들은 매니아들과 함께 첫 상영을 봐주면 2배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같이 큰소리로 웃어주고 박수치면서 영화를 보는 재미는 해본사람만 안다.

The Simpsons

Classic Simpsons였다. 심슨 가족간의 dynamic이라던지 Simpsons에서만 가능한 gag들은 날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Lisa의 side story의 빈약함 긴 running time에도 불구하고 TV Series와별 크게 다른점이 없었다는 점(this could be a good thing)을 들어낼 수 있겠지만 that would be nitpicking.

2번봐도 아깝지 않을 이 영화의 theme은 간단했다.

“A man should listen to his wife.” - Al Jean, producer

Homer가 자기 자신의 stupidity와 ego를 버리고 wife의 말을 들어주는 것… 항상 모든것은 간단한것 같다.

내 자존심을 버리고 남의 조언에 귀 기울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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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Factor 1

미국에는 Alcoholics Anonymous라는 그룹이있다. 술에 중독된 사람들을 모아 도와주는 그룹이다. AA에서 중독을 끊기위해 사용하는 12 step program이란것이 있다. 1930년대 후반에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수 백만명의 중독 환자를 도와준 프로그램이다. 그 첫번째 단계는 이러하다.

  1. We admitted we were powerless over alcohol—that our lives had become unmanageable.

모든 문제 해결의 첫 걸음, 그 문제를 인정하는 것.

지난 월요일 민주당 대통령 후보 토론회가 있었다. 벌써 5번째 모여서 하는 토론회이고 앞으로 계획된 토론만해도 9개나 남아 있지만 이번 토론회는 특별한 토론회였다. 보통때는 moderator가 준비한 질문들을 답하는 형식이지만 이번에는 질문들을 시민들이 직접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CNN과 YouTube가 힘을모아 준비한 이 토론회때 나온 질문들은 꽤나 날카로왔다. 보통때는 질문을 이리저리 피해다니며 자기 PR을 하느라고 바쁜 후보들이 의외로 꽤나 진실된 답을 해주었다.

다음단계, 문제를 진실되게 직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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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

일주일 내내 꿈을 꿨다.

It’s been too long.

이제 그만 하고 싶다.

What the hells wrong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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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dent Prone

bloody keyboard

MacBook에 피가 묻었다.

연구실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도중 키보드를 보니 빨간물이 들어있었다. 이상하다 생각하여 손을 보았지만 상처자국은 찾을 수 가 없었다.

알고보니 오른쪽 빰에 상처가 있었고 거기서 피가 떨어진거 같다. 언제 다쳤는지 왜 다쳤는지 전혀 기억이 없다.

난 항상 몸에 상처가 있다. 지금 내 몸에는 오른쪽 정강이와 무릎이 까져있고, 왼쪽 어깨에는 글킨 상처가 있다. 그리고 방금 알아차린 뺨에도 상처가 있다.

몸을 관리를 잘 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다. 사지를 마음대로 이리저리 돌리고, 몸을 있는 코너 없는 코너에다가 부딛치니 상처가 없는 날이 없다.

난 몸에만 쉽게 상처가 나는거 같진 않다.

언제쯤 아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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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 with N

어제 N한테 전화가 왔었다. 의외였다. 용건도 없이 그냥 전화 한것이였다. 반가웠다. 그냥 누군가 아무 부담없이 대화를 나눈것도 참 오랬만인거 같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대화가 dating쪽으로 진행되었다. 난 진심반 농담반으로 관심없다고 하였다. 그냥 졸업 후 부모님이 소개시켜주시는 사람이랑 결혼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자 N은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반대했다. 생각외로 강한 반응을 보이는것이 재미있어 마구 이런저런 논리를 대가면서 왜 중매 결혼이 연애결혼보다 더 좋은지 설득하였다.

그리곤 내 자신에게 섬뜩 놀랐다.

벌써 2개월이 지나갔다.

익숙해졌다. 엄청 바쁜것도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그리고 집에서 잠에들때마다 생각이 난다. 그래도 이젠 다른것에 정신을 팔리게 하는 요령이 생겨 조금은 낫다. 처음에는 힘이 많이 들었었다. 하지만 점점 익숙해져가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그냥 난 오늘도 정신없이 앞으로만 눈감고 마구 달리고 있다.

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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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F-8

EB A7 A4 EC 9D BC EB B0 A4 20 EC 9E A0 EC 97 90 20 EB 93 A4 EA B8 B0 EA B0 80 20 EB AC B4 EC 84 AD EB 8B A4 2E 20 EC 9E A0 EC 97 90 20 EB 93 A4 EA B8 B0 EC A0 84 EC 97 90 20 EB 82 98 EB 8F 84 EB AA A8 EB A5 B4 EA B2 8C 20 EB 88 84 EB 82 98 EC 9D 98 20 EC 9D B4 EB A6 84 EC 9D 84 20 EB B6 80 EB A5 B4 EB 8A 94 20 EB 82 B4 20 EC 9E 90 EC 8B A0 EC 9D 84 20 EB B0 9C EA B2 AC ED 95 98 EA B3 A4 20 ED 95 9C EB 8B A4 2E 20 EC 99 B8 EB A1 9C EC 9A B4 EA B2 83 EB B3 B4 EB 8B A8 20 EB B3 B4 EA B3 A0 EC 8B B6 EC 96 B4 20 EB AF B8 EC B9 98 EA B2 A0 EB 8B A4 2E 20 EA B0 99 EC 9D B4 ED 95 98 EC A7 80 20 EB AA BB ED 95 9C EB 8B A4 EB 8A 94 20 EA B2 83 EC 9D B4 20 EC 9D B4 EB A0 87 EA B2 8C 20 ED 9E 98 EB 93 A0 EA B1 B4 EC A7 80 20 EB AA B0 EB 9E 90 EB 8B A4 2E 20 EB AD 90 EA B0 80 20 EC 9E 98 EB AA BB EB 90 9C EA B1 B4 EC A7 80 EB 8F 84 20 EB AA A8 EB A5 B4 EA B2 A0 EB 8B A4 2E 2E 2E 20 EB AF B8 EC B9 A0 EA BA BC 20 EA B0 99 EB 8B A4 2E 2E 2E 20 EB AF B8 EC B3 90 EA B0 80 EA B3 A0 20 EC 9E 88 EB 8B A4 2E 2E 2E 20 EC 95 84 EB 8B 88 20 EB AF B8 EC B3 A4 EB 8B A4 2E 2E 2E 20 EC 96 B4 EC A0 9C EB 8F 84 20 EA B5 90 ED 9A 8C EC 97 90 EC 84 9C 20 ED 98 BC EC 9E 90 20 EC 95 89 EC 95 84 20 EC 9A B8 EC 97 88 EB 8B A4 2E 20 EC 99 9C 20 EC 9A B8 EC 97 88 EB 8A 94 EC A7 80 EB 8F 84 20 EB AA A8 EB A5 B4 EA B2 A0 EB 8B A4 2E

Dear God, fix me… please fix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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