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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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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ndy

우리집 로비에는 24시간 대기하고있는 concierge가 있다. 시간별로 돌아가면서 하는거 같은데 항상 내가 집에 돌아오는 저녁시간대에는 Mr. Andy가 우리 아파트 로비를 지키고 계신다.

어제도 마찬가지로 한 10시쯤 집에 들어오니 Andy 아저씨가 날 반겨주셨다.

“Hello~ Tim!”

내 이름을 부르면서 인사하셨다. (용관이한탠 “Mr. Park이라고” 한다고 한다.)

“How was your day?”

“Tiring…”

그날은 진짜 피곤했었다. 그 전날엔 한시간 밖에 못잤고, 그날 밤도 프로젝트와 숙제때문에 맘편이 잠을 못잔대다가 학교에선 “아줌마” 스트레스 때문에 기진맥진 하였다.

“Awww… tough day, huh?”

동양인인 Andy아저씨는 한 60대 되어 보이신다. 하지만 능숙한 영어 솜씨를 가지고 계신다.

“Yeah, a long da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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