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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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같이 할 수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함께 식탁에 앉아 하루를 나누며

작은 것이라도…

백지장이라도 같이 들 수 있는

당신이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눈물과 웃음을 가ㅣㅏㅜㅍ아ㅇ

ㅈㄱ이ㅏㅈㅂㅁㅇ

쩝…

역시 시는 경험에서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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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난 주말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기에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할 수 있어 좋다.
흥겨운 멜로디에 맘것 뛰어 찬양할 수 있고
순수한 아이들의 배를 채워 줄 수 있으며
공을 던지며 함께 땀을 흘릴 수 있는
주말이 좋다.

난 예배가 좋다.
일주일동안 일에 밀리고 치어 묻은
먼지들을 털어버릴 수 있어서 좋다.
비록 몸은 분주하지만 영은 안식할 수 있기에
그 한시간 만큼은 하나님과 함께하며
세상을 잊고 천국에 집중할 수 있어서
예배가 좋다.

그래서 그런지
난 항상 주말을 갈망한다.
예배를 초조히 기다린다.
몸은 피곤 하지만
영이 다시사는
주말이 좋다.

- s.m.t.k

참 오랬만에 쓰는 시 같다. (별로 잘 쓰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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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6 WH-words

Why do I do the things that I do?

What motivates me to move?

When will I know for sure that
    what I’m doing is correct?

Who am I to make the calls for myself?

Which brings me to my final question:

How can I see something that I do not understand?

- s.m. timothy kim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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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Gravity by John Mayer

어쩔땐 하루가 일년같고
다를땐 일년이 하루같다 26년이
지났지만 시간은 아직도 어색한 존재

태어나 벌써 몇번의 걸음을 걸었을까?
하지만 여전히 넘어지는 나의 걸음
얼마나 지나야지 적응할까, 이 중력

지금까지 셀 수 없는
크고작은 만남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두려운 사람들과의 관계

논리적으로 따져보고 신앙으로
이겨보려 해보았지만 아직까지
남아있어 내 말을 듣지 않는 이 감정

모든 것이 생소하다
그 어느것도 내 것이 아니다
나는 과연 나일까?

- s.m.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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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lamentation

내가 태어났던 그 날이 없었더라면,
‘아들을 가졌다’고 말하던 그 밤이 없었더라면!
그 날이 어둠에 가려 하나님께서 그 날을 찾지 않으시고,
빛도 그 날에 광채를 발하지 않았더라면.
일 년 중 그 날이 없었더라면,
어느 달에도 그 날이 없었더라면.
아, 그 밤에 아무도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더라면,
그 밤에 기쁜 외침이 없었더라면.
나를 낳던 어머니의 자궁 문이 열리지 않았더라면,
내 눈이 슬픔을 보지 않았을 것을.

오! 내 분노와 내 모든 재앙을 저울에 한번 올려 봤으면.
그것은 바다의 모래보다 무거울 텐데.

나에게는 이제 더 이상 견딜 힘이 없어.
견딘다고 무슨 소망이 있겠는가?
내가 바위같이 강한가?
내 몸이 무슨 놋쇠인가?
나는 이제 의지할 것이 하나도 없네.
살아날 방법이 전혀 없어.

주님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내 생명이 너무 허무합니다.
내 눈은 이제 더 이상 기쁜 순간을 보지 못하겠지요?
나를 아는 사람이 이제 더 이상 날 보지 못하고,
주께서 나를 찾으시더라도 나는 이미 죽어 있을 것입니다.
구름이 사라지듯,
무덤에 내려가는 사람이 어찌 다시 살아나겠습니까?
그가 어떻게 다시 자기 집에 갈 수 있겠습니까?
집도 그를 다시는 알아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어찌 잠잠할 수 있겠습니까?

내 영이 상하고,
마음이 괴로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내가 무슨 바다 괴물입니까?
왜 나를 이렇게 괴롭히고 감시하십니까?
침대에 누우면 좀 편할까,
잠이라도 자면 고통을 잊을까 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주님은 꿈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환상들을 통해서 두려워 떨게 하십니다.
이 몰골보다 차라리 숨통이라도 막혀 죽었으면 싶습니다.

사는 것도 싫고,
나는 영원히 살지도 아니할 것입니다.
내 날들은 한 숨 호흡이오니 내버려 두소서.
사람이 뭐 대단하다고 그렇게 소중히 여기십니까?
아침마다 살피시고, 순간마다 시험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내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침 삼킬 틈도 주지 않으십니까?
사람을 감시하시는 주님!
내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왜 나를 표적으로 삼으십니까?
내가 당신께 무슨 짐이라도 되는 것입니까?

주님, 내 죄를 용서하시고 내 잘못을 없애 주십시오.
이제 내가 흙 속에서 잠들 것인 그 때에는
주님께서 나를 찾으셔도 나는 없을 것입니다.

- 욥 (3장 6장 7장, 쉬운 성경)

he had the guts to say it…

he was able to be totally naked and be vulnerable…

I wish I could open myself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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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30주년 영상편지

동영상이 안보이면 여길 클릭 (youtub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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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내가 오늘 죽는다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사람들이 슬퍼하며 하던일을 멈추고
한자리에 모여 내 이야기를 할까?
무슨이야기를 무어라 할까?

아쉬어 하며
“이제 누가 내 컴퓨터를 고쳐주지?”

고마워 하며
“내가 예수를 믿게된 이유가 이 사람 때문이야!”

불쌍해 하며
“살았을 때 여자친구를 한번도 못사귀어 봤다며?”

안타까워 하며
“참 똑똑한 친구였는대… 한번도 자기 재능을 크게 써보지도 못하고 죽었어.”
라고 할까?

내가 늙어 죽는다고 해도
과연 다른 말을 할까?

- s.m.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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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Early Cherry Blossom

난 자연이 좋다.

거짓없는 그 모습이 좋다.

언제나 찾아가도 반갑게 맞아주니 좋다.

하나님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난 자연이 좋다.

- s.m.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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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주님께서 나의 목자 되셨으니

내가 더이상 주께 바랄것이 없다네.

나를 푸른들판에 눕히시며 시원한 생수로 나의 목을 축이시니

나의 영혼이 새 힘을 찾네.

주님의 이름을 위해 나를 의의길로 인도하실때

죽음의 꼴짜기를 지나게 된다 하더라고

주가 나와 함께하시니 난 겁낼것이 없다네.

그의 회초리와 지팡이가 나를 보호하시며

주께서 나의 식탁을 채워주심 적들도 알고 있다네.

주께서 나의 머리위에 기름을 바르시며

나의 잔을 넘치도록 채우니시네.

주의 선하시며 사랑하심이

나의 죽는 날까지 나와 함께 할것이니

나는 주의 집에 영원히 살리라.

- 다윗의 시, 번역 김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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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idence

- Lonely Day by Phantom Planet (lyrics)

매일 밤마다 나를 찾아주는 외로움이 싫다.
하루 일과를 마침과 함께 쏟아지는 허무함이 싫다.
이젠 나의 친구가 되어주지 못하는 dvd와 game이 싫다.
말씀을 읽어도 안식을 못찾는 내 자신이 싫다.
어지러운 방을 치우기가 싫다.
더이상 거짓말 하기 싫다.
그냥 다 싫다.

- 聖文金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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