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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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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without Hope

by Samuel Taylor Coleridge

21st February 1825

All Nature seems at work. Slugs leave their lair -
The bees are stirring - birds are on the wing -
And Winter slumbering in the open air,
Wears on his smiling face a dream of Spring!
And I the while, the sole unbusy thing,
Nor honey make, nor pair, nor build, nor sing.

Yet well I ken the banks where amaranths blow,
Have traced the fount whence streams of nectar flow.
Bloom, O ye amaranths! bloom for whom ye may,
For me ye bloom not! Glide, rich streams, away!
With lips unbrightened, wreathless brow, I stroll:
And would you learn the spells that drowse my soul?
Work without Hope draws nectar in a sieve,
And Hope without an object cannot live.

내가 하고있는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중요하게 사용될것이라는 소망이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또 그 소망이 있다면 그 일들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비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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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When every decision feel like wrong.
When every step is a blind one.
You can’t help it be to feel hopeless,
Direction-less.

I remember every waking moment was a brisk walk with God.
In hardships or joy, I can recall singing with hope in my heart.
But now, I’m drowning in the face of guilt.
Not being able to live up the expectation of God.

That’s not how I was taught.
I was told that Salvation is a gift.
Grace comes free and we are guaranteed winners.
No more guilt, no more expectations to rise up to.

Yet, I’m being bombarded with sermons filled with finger pointing.
Dreadful fingers labeling me as a heretic.
Whispering into my ears the words,
“You are not worthy of God.”

I miss my child-like way of faith.
Where I could lie in His arms without a care.
Because I knew all I did was in the name of love.
Without love, it’s nothing but a noise.

finish later… or not…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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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캄캄한 밤을
하얗게 새우며
사랑했습니다.

붉은 햇살이
한낮을 태우듯
사랑했습니다.

푸른 강물
가슴에 흐르도록
사랑했습니다.

사랑엔 후회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했기에…

- 無花 김학성

아버지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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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는 자의 기도

과학과 논리 그리고 이성이 판치는 세상에
보이지 않는 당신에게 의지함이
얼마나 힘이드는지 모릅니다.

감정의 기복이커 연약한 저에겐
길가의 핀 꽃하나만으로 확신할때가 있는가하면
한없이 악한 세상에 믿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오 주님 찾아와 주소서
의심으로 당신께 외치던 다윗과 베드로처럼
나 또한 부르짖나니

욥과 도마에게 나타나신것 처럼
저에게도 나타나 주셔서
나의 두려움을 걷어가 주소서

- 聖文金디모데

믿음의 반대는 의심이 아니라 두려움 이다. - 필립 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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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hero…

오 나의 영웅이여 당신의 미소를 보기엔
너무나 먼 이곳
밤이 낮이 되듯 잊혀지는 꿈처럼
사랑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나는 어두움, 당신은 별
태양보더 더 밝은 우리의 사랑
영원까지 나에겐 당신만이
선택된 자 입니다.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우리의 약속 마져도?
가을이 봄의 자리를 빼앗아 가듯이…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신 없이 방황하는 나에게
한번더 답해주세요.

- Opera House Scene from Final Fantasy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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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같이 할 수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함께 식탁에 앉아 하루를 나누며

작은 것이라도…

백지장이라도 같이 들 수 있는

당신이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눈물과 웃음을 가ㅣㅏㅜㅍ아ㅇ

ㅈㄱ이ㅏㅈㅂㅁㅇ

쩝…

역시 시는 경험에서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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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난 주말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기에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할 수 있어 좋다.
흥겨운 멜로디에 맘것 뛰어 찬양할 수 있고
순수한 아이들의 배를 채워 줄 수 있으며
공을 던지며 함께 땀을 흘릴 수 있는
주말이 좋다.

난 예배가 좋다.
일주일동안 일에 밀리고 치어 묻은
먼지들을 털어버릴 수 있어서 좋다.
비록 몸은 분주하지만 영은 안식할 수 있기에
그 한시간 만큼은 하나님과 함께하며
세상을 잊고 천국에 집중할 수 있어서
예배가 좋다.

그래서 그런지
난 항상 주말을 갈망한다.
예배를 초조히 기다린다.
몸은 피곤 하지만
영이 다시사는
주말이 좋다.

- s.m.t.k

참 오랬만에 쓰는 시 같다. (별로 잘 쓰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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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6 WH-words

Why do I do the things that I do?

What motivates me to move?

When will I know for sure that
    what I’m doing is correct?

Who am I to make the calls for myself?

Which brings me to my final question:

How can I see something that I do not understand?

- s.m. timothy kim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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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Gravity by John Mayer

어쩔땐 하루가 일년같고
다를땐 일년이 하루같다 26년이
지났지만 시간은 아직도 어색한 존재

태어나 벌써 몇번의 걸음을 걸었을까?
하지만 여전히 넘어지는 나의 걸음
얼마나 지나야지 적응할까, 이 중력

지금까지 셀 수 없는
크고작은 만남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두려운 사람들과의 관계

논리적으로 따져보고 신앙으로
이겨보려 해보았지만 아직까지
남아있어 내 말을 듣지 않는 이 감정

모든 것이 생소하다
그 어느것도 내 것이 아니다
나는 과연 나일까?

- s.m.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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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lamentation

내가 태어났던 그 날이 없었더라면,
‘아들을 가졌다’고 말하던 그 밤이 없었더라면!
그 날이 어둠에 가려 하나님께서 그 날을 찾지 않으시고,
빛도 그 날에 광채를 발하지 않았더라면.
일 년 중 그 날이 없었더라면,
어느 달에도 그 날이 없었더라면.
아, 그 밤에 아무도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더라면,
그 밤에 기쁜 외침이 없었더라면.
나를 낳던 어머니의 자궁 문이 열리지 않았더라면,
내 눈이 슬픔을 보지 않았을 것을.

오! 내 분노와 내 모든 재앙을 저울에 한번 올려 봤으면.
그것은 바다의 모래보다 무거울 텐데.

나에게는 이제 더 이상 견딜 힘이 없어.
견딘다고 무슨 소망이 있겠는가?
내가 바위같이 강한가?
내 몸이 무슨 놋쇠인가?
나는 이제 의지할 것이 하나도 없네.
살아날 방법이 전혀 없어.

주님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내 생명이 너무 허무합니다.
내 눈은 이제 더 이상 기쁜 순간을 보지 못하겠지요?
나를 아는 사람이 이제 더 이상 날 보지 못하고,
주께서 나를 찾으시더라도 나는 이미 죽어 있을 것입니다.
구름이 사라지듯,
무덤에 내려가는 사람이 어찌 다시 살아나겠습니까?
그가 어떻게 다시 자기 집에 갈 수 있겠습니까?
집도 그를 다시는 알아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어찌 잠잠할 수 있겠습니까?

내 영이 상하고,
마음이 괴로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내가 무슨 바다 괴물입니까?
왜 나를 이렇게 괴롭히고 감시하십니까?
침대에 누우면 좀 편할까,
잠이라도 자면 고통을 잊을까 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주님은 꿈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환상들을 통해서 두려워 떨게 하십니다.
이 몰골보다 차라리 숨통이라도 막혀 죽었으면 싶습니다.

사는 것도 싫고,
나는 영원히 살지도 아니할 것입니다.
내 날들은 한 숨 호흡이오니 내버려 두소서.
사람이 뭐 대단하다고 그렇게 소중히 여기십니까?
아침마다 살피시고, 순간마다 시험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내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침 삼킬 틈도 주지 않으십니까?
사람을 감시하시는 주님!
내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왜 나를 표적으로 삼으십니까?
내가 당신께 무슨 짐이라도 되는 것입니까?

주님, 내 죄를 용서하시고 내 잘못을 없애 주십시오.
이제 내가 흙 속에서 잠들 것인 그 때에는
주님께서 나를 찾으셔도 나는 없을 것입니다.

- 욥 (3장 6장 7장, 쉬운 성경)

he had the guts to say it…

he was able to be totally naked and be vulnerable…

I wish I could open myself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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