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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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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30주년 영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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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내가 오늘 죽는다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사람들이 슬퍼하며 하던일을 멈추고
한자리에 모여 내 이야기를 할까?
무슨이야기를 무어라 할까?

아쉬어 하며
“이제 누가 내 컴퓨터를 고쳐주지?”

고마워 하며
“내가 예수를 믿게된 이유가 이 사람 때문이야!”

불쌍해 하며
“살았을 때 여자친구를 한번도 못사귀어 봤다며?”

안타까워 하며
“참 똑똑한 친구였는대… 한번도 자기 재능을 크게 써보지도 못하고 죽었어.”
라고 할까?

내가 늙어 죽는다고 해도
과연 다른 말을 할까?

- s.m.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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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Early Cherry Blossom

난 자연이 좋다.

거짓없는 그 모습이 좋다.

언제나 찾아가도 반갑게 맞아주니 좋다.

하나님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난 자연이 좋다.

- s.m.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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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주님께서 나의 목자 되셨으니

내가 더이상 주께 바랄것이 없다네.

나를 푸른들판에 눕히시며 시원한 생수로 나의 목을 축이시니

나의 영혼이 새 힘을 찾네.

주님의 이름을 위해 나를 의의길로 인도하실때

죽음의 꼴짜기를 지나게 된다 하더라고

주가 나와 함께하시니 난 겁낼것이 없다네.

그의 회초리와 지팡이가 나를 보호하시며

주께서 나의 식탁을 채워주심 적들도 알고 있다네.

주께서 나의 머리위에 기름을 바르시며

나의 잔을 넘치도록 채우니시네.

주의 선하시며 사랑하심이

나의 죽는 날까지 나와 함께 할것이니

나는 주의 집에 영원히 살리라.

- 다윗의 시, 번역 김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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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idence

- Lonely Day by Phantom Planet (lyrics)

매일 밤마다 나를 찾아주는 외로움이 싫다.
하루 일과를 마침과 함께 쏟아지는 허무함이 싫다.
이젠 나의 친구가 되어주지 못하는 dvd와 game이 싫다.
말씀을 읽어도 안식을 못찾는 내 자신이 싫다.
어지러운 방을 치우기가 싫다.
더이상 거짓말 하기 싫다.
그냥 다 싫다.

- 聖文金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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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濃淡)

이문재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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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flower

어서 빨리 여름이 되기만을 기다리는

아스팔트 사이에 핀 당신의 꽃닢위에

눈이 소복이 쌓여있다네

난 멈추어 서 고개숙여

물어보았지

“춥지 않니?”

하지만 칼같은 겨울 바람보다

더 차가운 침묵으로

당신은 나에게 답하였네

비수가되어 나의 마음을 가르는

당신의 향

이제 그만 나의 꿈에서 사라져 주었으면…

– 聖文김디모데

I really gotta stop having weird dreams…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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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I want to love again.
I want to fall asleep hoping to dream about love
I want to look forward to the next encounter
I want to deliver a sonnet glittered with my heart
I want to jitter at the thought of love’s face
I want to be the reason for the smile
I want to lift my voice and yell “I love you” 

But I can’t

So I will be in silence
My expressionless face will carry my day
I’ll shiver at the cold wind blowing through my chest
No pen will I ever pick up to paint my mind
For I have nothing to look forward to 
I will dream not of love but of emptiness
I want to love again 

s.m. Timothy Kim

Writing sad poem is so much mor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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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in January

10 more minutes… yell at the alarm clock
20 and 6 years, yet still fidgeting in bed
30 minutes!!! until roommate is done with shower…
40 emails go ding ding ding~
50 cents for the Post, finally day starts
60 degrees in January, mirrors my heart
70 PRINT “work work work… sleep”
80 GOTO 10
90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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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Wintery Ocean

아무도 찾아 주지않는 겨울바다에 가고 싶다.
언제가도 같은 모습과 같은 소리로 반겨주는
겨울바다에 가고 싶다.
새하얀 모래위에 내 발자국을 남기고
들어갈 수 없는 찬 바다에
설래이는 내 마음을 버리고 오고싶다.
아무리 질러도 대답없는 수평선과
살을 찌르는 날카로운 바람에
상처받고 싶다.

Oh, how I long for the wintery sea.
With your cold waves, longing for companion
I’ll come and keep you company.
Leave my trace on your white sand
Jittering heart, in your cold blue water
I want to cast away.
To be hurt by your echoless horizon
And sharp piercing of your winds.
Oh, how I long for the wintery sea.

- s.m. timothy kim

inspired by this picture from eunmi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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