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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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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1편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환히 비춰 주시고 주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 모든 사람들아, 담대하라. 그분이 너희 마음을 강하게 하시리라.

- 시편 31편 16,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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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주님께서 나의 목자 되셨으니

내가 더이상 주께 바랄것이 없다네.

나를 푸른들판에 눕히시며 시원한 생수로 나의 목을 축이시니

나의 영혼이 새 힘을 찾네.

주님의 이름을 위해 나를 의의길로 인도하실때

죽음의 꼴짜기를 지나게 된다 하더라고

주가 나와 함께하시니 난 겁낼것이 없다네.

그의 회초리와 지팡이가 나를 보호하시며

주께서 나의 식탁을 채워주심 적들도 알고 있다네.

주께서 나의 머리위에 기름을 바르시며

나의 잔을 넘치도록 채우니시네.

주의 선하시며 사랑하심이

나의 죽는 날까지 나와 함께 할것이니

나는 주의 집에 영원히 살리라.

- 다윗의 시, 번역 김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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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Honey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요즘 말씀읽기가 참 힘들다. 틈을 내서 열심히 읽을려고 하지만 바쁘다는 핑게로 많이 못읽고 있다. 몇일전 큰맘을 먹고 마태복음을 읽기 시작했지만 2장에서 스톱했다. -_-;;

성경보다 더 열심히 수시로 읽는 책(?)이 있다. 바로 온라인 백과사전 Wikipedia이다. 이런저런 article을 읽다보면 두세시간은 후다닥 지나간다. -_-;;

오늘도 열심히 백과사전에서 쓸때없는(?) 지식들을 읽어나가고 있는 도중 어떻게 하다보니 honey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다. “꿀은 설탕보다 달다”, “꿀벌이 만든 꿀과 다른 벌들이 만든 꿀은 다르고 주미꿀협위회에선 꿀벌이 만든 꿀만을 꿀이라 지정한다” 등등의 지식들을 읽고있는 도중 내 마음을 찌르는 내용이 있었다.

Liquid honey does not spoil.

꿀은 상하지 않는다고 한다. 인터넷을 더 뒤져보니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수천년된 꿀도 상하지 않았다고한다. (출처가 확실치 않아 믿을만한 정보는 아니다.)

시편기자가 한 말씀이 생각이 났다. 주님의 말씀을 꿀에다 비유한 시편기자. 꿀이 시간이 지나도 상하지 않는다는것을 염두하고 글을 쓴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크나큰 지혜가 느껴지는 순간이였다.

절대로 상하지않는 하나님의 말씀. 백과사전보다 더 재미있게 읽혀지고 읽고싶어 못 참겠는 날이 언젠간 오겠지? Meanwhile, 읽는 연습을 열심히 해야겠다!

마태복음 3장, here I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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