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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Blog - my life in words, verses and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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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직까지 감정과 싸우고 있는 내 자신이 싫다

매일같이 게으름에 넘어지는 내 모습이 밉다

앞으로 나가기 무서워하는 나에게 실망한다

만일(万日)이 되도록 “Who am I?”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하나님께 모든것을 내려놓지 못하는 내 자존심에 화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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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When every decision feel like wrong.
When every step is a blind one.
You can’t help it be to feel hopeless,
Direction-less.

I remember every waking moment was a brisk walk with God.
In hardships or joy, I can recall singing with hope in my heart.
But now, I’m drowning in the face of guilt.
Not being able to live up the expectation of God.

That’s not how I was taught.
I was told that Salvation is a gift.
Grace comes free and we are guaranteed winners.
No more guilt, no more expectations to rise up to.

Yet, I’m being bombarded with sermons filled with finger pointing.
Dreadful fingers labeling me as a heretic.
Whispering into my ears the words,
“You are not worthy of God.”

I miss my child-like way of faith.
Where I could lie in His arms without a care.
Because I knew all I did was in the name of love.
Without love, it’s nothing but a noise.

finish later… or not…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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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m Thoughts

Thought 1.

어릴땐 어른이 된다는것은 자유하는것이라고 생각했다. 독립하여 혼자 모든 결정을 내리고 내 마음대로 나 삶을 콘트롤 하는것이라고 착각했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정 반대가 사실이란것을 알게되었다.

Thought 2.

오바마가 드디어 대통령이 되었다. 티비도 없고 아직 인터넷도 집에 없는 난 취임식을 보지못하였다. 오바마가 선서를 하는곳에서 부터 3마일도 떨어져 있지않은 곳에 살고있는데도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그냥 집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캠페인 당시때 그렇게 열정을 내어 나라사에 관심을 보였던 적이 몇달 되지 않았는데도 지금을 엄청 차가워진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별로 달라진게 없자나?”하며 낮잠을 잤다.

Thought 3.

어제 나의 교회사람들 앞에서의 모습이 친구앞에서의 모습과 너무 다르다는 소리를 들었다. 무슨의도로 말해준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별로 기분좋을 말은 아니였던것 같다… 난 그냥 나였을 뿐인데…

Socially inept라고 말할수 있을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난 진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Thought 4.

오늘 몇시간동안 수학책과 씨름하면서 너무 머리가 썩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Master까지 하면서 별로 공부를 안했다는 증거인가? 숙제의 한문제도 풀지 못하였다.

박사를 때려 쳐야 하는것일까?

Thought 5.

이것 저것 bill을 내고 필요한 물건을 사고 하다보니 계획했던 지출 예산에서 크게 벗어났다. Part time을 뛸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돈걱정 안하고 살순 없나?

Thought 6.

머리 아프다. Tylenol이 어디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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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는 자의 기도

과학과 논리 그리고 이성이 판치는 세상에
보이지 않는 당신에게 의지함이
얼마나 힘이드는지 모릅니다.

감정의 기복이커 연약한 저에겐
길가의 핀 꽃하나만으로 확신할때가 있는가하면
한없이 악한 세상에 믿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오 주님 찾아와 주소서
의심으로 당신께 외치던 다윗과 베드로처럼
나 또한 부르짖나니

욥과 도마에게 나타나신것 처럼
저에게도 나타나 주셔서
나의 두려움을 걷어가 주소서

- 聖文金디모데

믿음의 반대는 의심이 아니라 두려움 이다. - 필립 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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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ray…

that I’d be rid of my sinful nature.

that I’d be pure as gold.

that I’d be strong enough to fight the evil.

that I’d be wise enough to love my enemies.

that I’d be innocent enough to obey your commands.

that I’d be strong enough to lead my people.

that I’d be of yours and yours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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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to get rid of

  • Consumerism
  • Gluttonybr
  • Procrastination
  • Self Deceit

내가 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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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want

I wish I knew what I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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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Bus

우리는 지금 살고있는 세상과 그 다음에 찾아올 나라 두곳에 다 신경을 쓰지 못할때가 많다.

마치 그랜드 케년 관광을 위해 버스에 타고있는 사람들 모습같다. 목적지에 다다르기까지 켄사스의 펼쳐져있는 아름다운 보리밭이나 콜로라도의 빛나는 산들을 지나칠땐 버스 창문의 커텐을 닫고 간다. 오직 목적지에만 도착하기 위해 정신이 쏠려있는 사람들은 밖을 내다보지 않는다. 결국엔 누가 가장 편하고 좋은 자리에 앉았냐느니 혹은 누가 화장실을 오래쓰고 있냐고 하며 타투기만 한다.

안타깝게도 요즘 우리 교회들은 이러한 관광버스의 모습을 띠고있다.

우린 기억해야한다. 성경은 우리의 삶은 마지막 목적지 많큼이나 이 땅에서의 과정과 여정도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 필립 얀시, Christianity Today, 2008년 9월호

하이 God,

지난 달 제가 한 기도 기억하시죠? 전 자꾸 까먹네요. 그냥 너무나도 요즘 잡생각이 많은거 같아요. 그냥 천국가고 싶다는 생각은 이제 접은지 좀 됐지만 잘 모르겠어요. 재대로 하고 있는건지 뭘 하고 있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알아요. 지금 있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며 그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면 돤다고 알고있지만 뭔가 2% 부족하다고 느끼는건 왜 일까요?

옜날에 정희가 말해준 말이 기억나네요. 바보처럼 살면 쉽다고… 단순하게 살고 싶지만 이 놈의 잡생각은 왜 이렇게 없어지지 않는것인지…

또 횡설수설이네요.

I’ll talk to you later…

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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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m thought of the day

人間 關係에 있어서 힘든것이 있다면 서로에게 眞實되게 대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너무나 많은때에 우리들은 自身의 利得을 위해서 혹은 남에게 被害를 끼치지 않기위해 거짓을 말한다.

하지만 더욱더 어려운것은 自身에게 솔직해지는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行動, 言語, 생각등 삶의 대부분이 이 世上이 나에게 注入시키고 있는 思想에 左右하곤 한다.

가끔가다 생각한다. 과연 내가 즐기며 좋아하고 甚之於는 사랑하는 것이 眞正 나의 眞心인지 아니면 이 社會가 나에게 이런것을 좋아해야 한다고 指示하고 있어서인지 묻는다.

내가 確信했다고 믿고있던 史實들을 요즘들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난 只今 내 自身과의 엄청난 싸움을 하고있다.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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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이안이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자기 부모와 같이 시간을 보내는것을 너무나도 갈망하고 즐겨한다는 것이다. 학교에 있을 때도 자기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을 기다리며 모든 일상을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이안이가 어쩔땐 부럽기도하다.

우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을 보면 부모님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즐겨하는것 같다. 여자 친구와 한달에 10,000분이 넘께 통화하는 이 아이들은 과연 하루에 부모님과 대화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궁굼하다. 뭐 나의 고등학교때 모습도 별 다를것은 없었으니까 이해는 한다.

얼마전 성제형이랑 이야기하면서 집에 돌와왔을때 같이 삶을 나눌수있는 가족이 없다는것이 얼마나 외로운지에대해 나눈적이 있다. 혼자살기 시작했을때 (19살 이였다.) 조금이나마 부모님에게 해방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지만 8년이 지난 지금은 매일 저녁 부모님과 함께 할수있는것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이제야 와서 조금 알수 있는것 같다.

기도하고 싶다.

너무나 많은 생각으로 가득한 요즘 그냥 조용히 하나님과 단둘이 앉아 대화하고 싶다.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느끼며 묵상하고 싶다. 그냥 다 내려놓고 하나님과 같이하고싶다. 뭐 특별한 고민이나 기도 제목이 있는것도 아니다. 그냥 하나님과 함께하고 싶다.

하지만 너무나도 힘이 든다. 집에오면 그냥 쓰러져 자고 싶고 아침엔 일어나 허둥지둥 출근 준비를 한다. 인터넷과 교제하며 이 블로그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기다려 진다.

아직난 teenager인가 보다. 나의 육의 부모와의 관계의 가치를 알기까지 27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면 영의 아버지와의 관계가 절로 이루어지는 날은 언제일까 생각해 본다.

I should stop writing about praying and actually start praying…

오늘 저녁엔 꼭 기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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