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 말들…

Sat, 12 Dec 2009 17:53:01 -0500

내가 싫어하는 말들...

  1. "은혜 많이 받으세요/받았어요." or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세요."
  2. "성공해서 최고가 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세요."
  3. "요셉/다니엘/바울처럼 큰 꿈과 비전을 갖으세요."

Maybe I’m jad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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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습니다.

Thu, 26 Nov 2009 23:36:25 -0500

당신과 어쩔줄 모르는 사랑에 빠지고 싶습니다.

사막에서 물을 사모함보더 더 사랑하며

당신이 머물은 장소도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 어떠한 재물을 나에게 준다하여도 당신밖에 없으며

당신이 날 구속한다 할지라고 사랑할것 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속삭일때 나의 마음은 북을치고

당신의 그림자만 보아도 난 기쁨으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이렇게 죽도록 사랑하고 싶습니다.

- 김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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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know why...

Sun, 22 Nov 2009 18:41:00 -0500

요즘 교회 생활이 많이 힘이든다. 왜 그런지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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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Pastors

Mon, 08 Jun 2009 00:31:32 -0400

오늘 주일 예배 시간엔 최목사님 친구분 되신다는 목사님께서 특별히 찾아와 주셔서 말씀을 전해주셨다. 다른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셔야 함에도 우리교회에서 시간을 내어 주셔서 참 고마웠다. 말씀의 내용은 창세기 Overview였다 천지 창조부터 요셉의 죽음까지 다 홀터내려가시면서 재미있게 설명해 나가주셨다. 마지막 결론으론 우리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요셉처럼 살아가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곤 아빠 생각이났다.

아빠의 재미있는 창세기 강해가 생각이 났다. 어렸을때부터 수십번 들어왔지만 절대로 질리지 않았던 창세기 말씀들. 아담과 하와때서 부터 약속해주신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 자녀를 낳고 하나님과 동행하여 승천한 에녹의 지극히 "펑범했던"삶의 교훈. 홍수의 위험을 999살까지 살면서 아들과 함께 전했던 신기한 에녹과 무두셀라 이야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거짓말하며 죄지은것을 사라의 연고로 놀랍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사랑. 잘라버려도 하나님이 하시면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신 아브라함의 포경수술 이야기. 이삭의 모습에서 보여주신 제물되신 예수님의 형상. 천사와 씨름하기까지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한 야곱. 요셉이 감옥에서 술관원에게 보여준 인간의 부족한 모습. 요셉의 가족간의 사랑에서 보여지는 하나니의 마음. 여기엔 다 쓰기엔 너무 나 많을 말씀들이 생각이 났다.

항상 성경을 읽고 묵상할때 인물에 촛점을 두지말고 그 뒤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찾으라고 가르쳐주신 아빠의 말씀이 듣고 싶어 졌다.

...

교회 선교를 위해 언어 교육을 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신다. 중미에서 오랬동안 선교를 하셔서 스패인어에 능통하신 선교사님께서 벌써 3주째 무료로 시간을 내주시니 너무나 감사하다. 오늘 3번째 시간엔 지난주 배운 인사말들과 복음을 스패인어로 제시하는 법을 알려주셨다. 비록 다 아는 내용이였고 무척 피곤하였지만 열정적으로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열심히 들었다.

특히 복음 내용이 나오기 시작하자 눈에 불이 켜지시더니 너무나도 힘이있게 구원의 선물에 대해 기쁨으로 이야기 하시기 시작하셨고 언어를 가르쳐 주신는 것은 조금 뒷전에 가버렸다. 바로 인삿말 연습하는것에 돌아왔지만 순간 보여진 선교사님의 복음을 향한 열정이 느껴지고 보여져서 참 좋았다.

그리곤 대학시절 생각이 났다.

그때는 공부까지 저버려둘 정도로 복음의 기쁨으로 불탄 시절 같았다. 기회가 되든 안되든 만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확신에 대해 물어보았고 나누는 대화의 모든 화제를 어떻게하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것으로 돌릴 수 있을까 고민하던 때 였다. 비록 주위 사람들이 불편해 했을 수도 있고 어떻게 생각하면 무작위로 나가 행동했을 수도 있지만 내일 예수님이 다시오면 어떻하지라는 고민에 물빠진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는 열정으로 가득하였다.

요즘은 내 삶 살아가느라 너무 바뻐진 나의 모습을 보고 그때 있었던 복음 전파를 향한 마음이 지금 조금이라도 있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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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in 2009

Sat, 23 May 2009 23:22:27 -0400

아직까지 같은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내 자신이 밉다. 평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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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Sun, 26 Apr 2009 21:55:33 -0400

난 음악을 좋아한다. 특히 노래를 부르는것과 악기를 연주하는것을 굉장히 좋아하며 즐겨한다. 안타까운것이 있다면 노래도 잘 못 부르고 악기도 잘 못한다는것이다. 나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는 별로 좋지 않은거 같다. 다들 내가 노래하는것을 별로 달갑게 여기지 않으니 말이다.

난 지식을 쌓아가고 나눈것을 좋아한다. 이 이유때문인지 선생님으로써 가르치는것도 즐겨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위에있는 사람들은 내의 생각을 나누면 흥미로워 하긴보단 귀차나하거나 짜증을 낸다. 자기 살아가는데 별 상관이 없고 재미도 없다고 생각하니 이해는 한다.

그래서인지 인터넷이 좋다. 노래를 잘 못해도 내 맘대로 불러 공개할수 있고 내가 알아낸 지식에 관심을 갖어주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말이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참 서러웠을것 같다.

[post script]

그래도 언젠가 헌금 특송을 하고야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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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Procedure

Wed, 22 Apr 2009 18:20:01 -0400
int decide_career() {
    if(my_mind.alter(get_opinion("Fanchun"))) {
        stay_in_phd();
        return -1;
    } else {
        confirm("parents");
        try {
            notify("advisor");
            notify("pastor");
        } catch ( RejectionException e ) {
            ignore(e);
        }
        do {
            jobs = search("job");
            foreach(job in jobs) {
                job.apply();
                if (job.hired()) {
                    hired = true;
                    break;
                }
            }
        } until(time(NULL) > 1249102800);
        if (!hired) {
            goto KOREA;
            return 1;
        }
        return 0;
    }
}

Yeah... that about sums it up.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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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Tue, 21 Apr 2009 21:12:04 -0400

지난 여름에 했던 고민을 지금 난 다시 하고있다.

지금 내가 왜 PhD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공부에 욕심도 없고 박사라는 명예도 관심없다. 때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PhD할 이유가 전여없다. 경재가 좋지 않다는 생각에 이왕 시작한 공부 안하면 나중에 후회할까봐 무서워서 시작한 박사공부, 솔직히 그만 두고 싶다.

너무 재미가 없다. 관심에도 없는 것을 연구하면서 패이퍼쓰는것 지금도 재미 없는데 앞으론 얼마나더 하기 싫을지 무섭다. 24시간 묶여서 일해야 하는것도 너무 싫고 한달 한달 budget 마추어 가며 돈에 벌벌떨며 사는것도 지쳐간다. 아니 벌써 지쳤다.

Nothing motivates me.

졸업하면 6 figure 셀러리를 받을 수 있다는것도 별 도움이 안된다. Career choice가 넓혀진다는것도 나에게는 별로 상관없는 예기다. 대학 교수는 하기 싫기 때문이다. 만약 가르치게 된다면 초등이나 고등학교 선생을 하고 싶다. 남들은 돈이 없어서 못하는거 돈 한푼 안드리고 공짜로 할 수 있다는 말도 신빙성이 없다. 자신이 하기 싫은것은 공짜라고해서 호감도가 올라가지 않기때문이다.

교수님에겐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 미안하다. 이 학교에와서 나의 능력을 믿어주시고 밀어주시고 쉽게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학위를 받을 수 있게 해주신것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다. 하지만 지금 그만두고 싶다는 생간을 하는것만으로도 너무나도 미안하다.

But I'm not happy where I am right now. I want to stop writing papers and start writing programs. I want to be out there in the real world creating real things that actually interests me. 졸업하면 다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지금도 할 수 있는것을 왜 졸업후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

다 그만두고 일자리를 얻고 싶다. 돈은 중요하지 않다. 먹고 살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당장 그만두고 일하고 싶다.

누가 들으면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포기할 생각을 하냐고 모라할지도 모른다. 디모데는 끈기가 없다고 쉬운 길만 찾고 있다고 손가락질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가고싶은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그저 다른 길일 뿐이다.

Can someone please tell me why I'm doing PhD?

...

Job search를 시작했다...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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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Tue, 14 Apr 2009 20:55:44 -0400

Y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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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Tue, 14 Apr 2009 20:54:31 -0400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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