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

Wed, 19 Oct 2016 18:48:56 +0000

한 나라의 리더의 종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없어질 이 땅의 리더를 통해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라 누룩같이 소금같이 겨자씨 같이 작고 보이지 않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이웃을 사랑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믿지 않는 자들을 전도함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헤롯왕을 가이사를 로마 제국을 뒤집어 엎어 기독교 국가로 만드지 아니 하시고 아픈자를 고쳐주시고 소외받는 자들과 함께 하시며 12명의 제자들과 일반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미국 땅이 신앙의 뿌리로 돌아가기 위해선 트럼프냐 힐러리냐가 중요하지 않다. 내가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고 있느냐. 주위에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돌보아 주고 있는지. 그리고 시와 때를 가리지 않고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하지만 투표는 꼭 하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투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땅에서의 삶의 도리를 다하기 위함이다. 누구를 지지하든 상관 없다. 하늘 나라의 시민인 우리지만 이 땅에서도 살고 있으니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해서 살라고 말씀은 권면하고 있으니까.

단지 누가 뽑히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근시적인 생각만 하지 말자. 고작 4년~8년 하고 그만둘 대통령에 무관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나를 통하여 이루어 질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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